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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벛꽃이 만개하던때 거리를 거닐던 연인들
꽃같은 간판을 보고 우연히 동백장속으로 흘러들어갔습니다.
할매들만 나온다는 무수한 소문끝에 현금을 내고
방안에서 1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누가올까,할머니? 아줌마?
하이힐 소리가 들립니다. 또각또각
똑똑,심장이 터질듯한순간 문이열리고
화장이 진하지만 길거리에서 가끔보이는 몸매좋고
늘씬한 이모같은분이 들어옵니다.
'안녕하세요'
네 ㅎㅎ..
간단한 인사말을 주고받고 불을 끄고
부여잡고 혀로 조금씩 몸을 핧아줍니다
위로 갔다 아래로.. 꼭지한번 다시 위로
싸구려 향수와 동네화장품분내가 섞인 머리카락을 넘기고
점점 밑으로 분홍네일손톱이 내려옵니다.
딱딱해진 그곳을 부여잡고 손에서,입으로
따뜻해진 날씨처럼 후끈해지는 그곳..
심란한 마음처럼 작아보이지만 큰곳에 집어넣습니다.
하아..,하아
만졌다.안았다.
인위적인 콧소리가 방안에 가득 울려퍼집니다
아! 아!! 아!!! 신음이 절정에 이를때쯤 꼭 끌어앉아줍니다.
그후 계절이 바뀔때쯤 한두번씩 방문했습니다.
가을쯤 떨어진 낙엽처럼 그녀는 사라졌어요
그렇게 바스러진 낙엽처럼 제기억에서 잊혀질때쯔음
작년 2021년 9월 돼지이모에서 우연히 만났습니다.
오래된 친구를 만난것처럼 반가웠습니다.
조금 나이들었지만, 여전히 진한화장
싸구려 분내가 기억의 향기들을 간지럽혔습니다
그때처럼 뜨겁게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추운가을 추억이 남긴 거리를 빠져나왔습니다.
지금은 방문하지않은지 꽤 되었지만 봄이 다가오는
요즘 피어나는 새싹처럼 다시 생각납니다.
동이 본지가 삼사년전 이었는데
동백장에 저녁타임 일했었던 에이스
천안인가 갔다가 다시 대전으로 왔네요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아이
한편의 수필 짝짝~박수
기본3 팁 2 일겁니다
가장 긴장되는 순간
대전에도 추억이 남을만한 봉지들이 있나봅니다
요즘도 동이 나오나요?
아시는분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동이 보통 금토는 출근하는거같아요 나머지요일은
랜덤...
지금 그나마 볼 아가씨들은
12시까지하지만 보통 11시까지 가야 볼수잇죠
지금 현재는 12시넘어가면 할줌마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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