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연꽃다방 후기를 보고 궁금해서 오늘 방문했습니다.
버스 정류장에 내리니깐 왼쪽 건물 2층에 연꽃다방이 있더라구요.
도로변 앞이라 뭔가 창피하기도 해서 주변 두리번 거리다가 사람이랑 차 없을 때 후딱 올라갔습니다.
근데 문이 잠겼네요 ㅜㅜ
문 앞에 전화번호로 연락주면 확인 후 바로 문자 준다길래 문자 했는데 답이 없어서 가야하나 하고 봤는데
왼쪽에 문이 하나 더 있더라구요. 도어락 달린 문(계단 바로 앞에 문은 핑크색 문)으로 들어가는 건가 하고
그 쪽으로 가니깐 갑자기 도어락 열리는 소리가 나면서 아저씨 한 분이 나오는데 굉장히 뻘쭘했습니다.
그 분도 헛기침 하고 저도 민망해서 건물 밖으로 나왔습니다.
속으로 한명 빠졌으니 들어가면 되겠다 해서 괜히 뒷골목 한바퀴 돌고 다시 갔더니 다시 문 잠겨 있네요
그래서 문자 답장은 금방 올 줄 알았는데 한 10분? 기다렸나 연락 안와서 그냥 왔습니다.
결론은 제가 연락한 지 1시간 뒤에 연락왔습니다.
올거면 3시 이후에 시간 말해달라고
후기 때문인지 원래 인기가 많다던데 이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안가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사람이 너무 많은거 같네요
그리고 계단에 보니깐 종이에다가 일요일을 쉰다고 써져 있고,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7시인가? 까지 영업한다고 써 있었습니다.
이 점 참고하세요
언제 다시 갈지는 모르겠네요(너무 멀고, 가서도 들어간다는 보장이 없고....)
그리고 여기 같은 경우 사람들 목적이 다 연애인데 꼭 음료 주문해야 하나요?? 그것도 궁금합니다
그마저도 예약자 우선이라 나중에 오라할거임
예약자 때문에 문닫아놓고있음
문열고있으면 아무나 바로 들어가니 그러지요~ 시간상 예약했는데 혹? 문열고 있다가 다른 일반손님이 들어가면 당연그러지요 ㅎㅎㅋㅋ
3~4년전에 예순 꺽였다고 직접 들은거 같은데
입구컷이란 이런 경우 쓰는 말은 아닌데 ~~
다방도 예약제로 가야하다니~~여기는 포기하는게 맞을듯 하네요
연락한다고 그 시간에 된다는 보장도 없고
커피 안마셔도 됩니다. 나중에 서비스랑 섹스까지 끝나면 음료나 비타500 마실거냐고 물어보는데
이건 페이에 포함된거라 마셔도 안마셔도 됩니다.
평일은 오전9시30 ~ 저녁9시까지이고 손님받는 막타임은 8시정도면 끝 토요일은 오후6시 퇴근 대략5시정도손님이 마지막 일요은 휴무이고 손님들은 30대부터 80대
까지 있어요~ 문열리면 바로 기디리던손님이 들어감~ ㅎㅎㅋㅋ 수나마담이 오라고 하거든요~~ 그래서 쉽지않음
먼곳 까지 가셨는데 헛걸음 하셨네요 위추드립니다
몇 분 기다리면 들어갈 수 있다는 희망이 있으면 기다리겠는데 이건 무슨 차가운 철문 놔두고 하염없이 기다리니 더 힘 빠지네요
위추드려요 토닥 토닥~
감사합니다 ㅜㅜ
다방 시스템 궁금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들어가보지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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