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친구와 달린 후기입니다
한해 재미있게 마무리하자고 친구와 몇 일 전부터 의기투합했죠
여탑 검색하다가 블링블링으로 정하고 달려봅니다
친구놈과는 5시에 만나 가볍게 쏘주로 1차 달리며 텐션을 올려봅니다
정실장과 통화하고 6시에 맞춰 역삼으로 고고~
요즘 시기엔 일찍 달리는 게 정답같네요. 반갑게 실장님과 인사를 하고 브리핑을 받고
바로 초이스를 보러갑니다. 초이스 보러가는 통로가 좀 좁긴한데ㅎㅎ 그런 건 중요한 게 아니죠
매직미러 안에 대충 10명 넘게 앉아있네요. 두번째 조까지 보고 둘 다 초이스 끝!
제 파트너는 유리, 친구 파트너는 까먹음 ㅎㅎ 둘다 20대 초반이라서 민필 여대생 느낌이 폴폴 나더군요
시원하게 폭탄주를 2잔씩 말아먹고 룸에서 신나게 달리기 시작합니다
친구놈이나 저나 젠틀하게 노는 편이라 술먹으면서 노래 몇 곡하고 이야기를 주로 했네요
20대 초반 여자들 특유의 생기와 젊음이 느껴져서 즐거웠습니다
룸타임이 끝나고 MT로 이동~
샤워를 하고 보니 더 민삘로 어리게 보입니다.
애무도 잘받고 ㅂㅈ도 열심히 빨아줬네요. CD 끼고 진입하는데 좋아하는 좁보라서 마음에 듭니다.
정자세, 뒤치기, 여성 상위 열심히 바꿔가며 땀을 내봅니다
마지막은 정상위로 격렬하게 마무리~~
지인과 같이 스트레스 시원하게 날리고 홈런치고 왔습니다^^
후기 잘보고갑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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