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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에 떡이나 칠까 싶어서
어디 멀리 가려다 귀찮니즘이...
어쩔수 없이 앙톡을 돌려서 주섬주섬
살펴보니 가장 가까운게 은평 불광
170에 65 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모 교회 앞으로
나가니 돌돌말이 롱패딩으로 가렸어도 나타나는
부한 처자.. 다행히 차를 안가져왔기에 망정
만나서 아 뭄무ㄱㅔ구 과하다 라고 단도직입적으류
말하고 안되겠다 핬습니다
저런애를 벗기느니 집에서 손딸이 낫죠
은평은 거의 거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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