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횽들 한국 날씨 많이 춥다고 하던데 건강하게 살아 있지
오늘은 크리스마스고 황금 같은 크리스 마스 2부를 보내고
호텔에서 요양 중이야
여러 형들의 추천 댓글을 무시하고 난 미프라는 악마의 어플을 이용하기로 맘 먹었지 뭐야
잘들어 지금이 코시국이라 정상적인 경로가 매우 어려워서 한거니 오해 말고 정상화가 되면 절대 하면 안되 선배들 말 들어서 손해 볼껀 없자나?
그래서 미프에서 정상으로 보이는 푸잉을 컨택했어 그래서 난 그날 저녁 바로 술 약속을 했지 area38에서 보기로...
그랬더니 친구들 데려 가도 되냐고 하더라 그래서 그러라고 했지 사실 나도 경험이 많아서 일단 의심부터 하고 보는 편이라 사진, 나이 외모 이런건 전혀 믿지 않았지 방콕의 참패를 보았기 때문에 난 이것 저것 가릴 처지가 아니잖아?
선수들 입장.. 편하게 1.2.3 푸잉이라 하자 3명이 왔거든
1 푸잉 J 29 살 2푸잉 P 24살 3 푸잉 O 29살
사실 인물은 J 가 한국사람이 딱 좋아 하게 생겼어어 그 코메디언 있지 신보라 걔를 닮았더라구 그래서 맘에 끌렸지 근데 왠걸나랑 컨텍한 이가 P라서 다들 밀어 주는 분위기더라구
오늘은 망했구나 싶어서 술만 떡이되게 먹고 헤어 졌어
다음날 자꾸 J 가 아른거리더라 사실 p 는 좀 통통하고 o는 그냥못생겨서 맘이 가지 않았어

그래서 다시 미프를 깔고 이중닉을 만들었지 우린 여탑인이 잖아 그래서 사진을 바꾸고 J가 나올때 까지 기다렸어
4500원 결재 해야 근처 사람들이 검색이 되서 투자를 했지
결국 J의 프로필을 뒤져서 찾았어 그리곤 물었지
are you working girl??
yes
shot 1500B long time 3000B
ok
빙고.. 역시 J는 아고고가 망해서 흘러나온 애들 이였던거야
그래서 다음날 볼 생각으로 예약을 해놨지 나온다고 하더라
근데... P가 눈치를 챈거 같아서 좀 망설여 지더하구
그래 남는게 시간이니 좀 더 두고볼까?
하는 맘에 다시 술을 청했어 만사불여튼튼 !!
그렇게 무려 3일을 내내 술만 먹었어... 죽겠더라구
이일째 P한테 연락을 했더니 "너 J 좋아 하는거 같더라 그냥 둘이 만나 나빼고" 뭔가 피해 사례가 많은 듯 보였어
근데 문제는 술을 먹을 때 느낀건데 이것들이 대화는 안하고
맨~ 핸드폰만 드립다 보는거야 사진 같이 정신 차리고 보니
친구들 이라며 온 동네 푸잉이 내자리로 오더라
참 행복했는데 나중에 보니 연락사무실 포주 같더라..
다행히 합석한 사진속 지인들 술은 지들이 돈내고 갔어.
.이런 아름다운 음주문화가 파타야 에서 처음일껄?
연락이 오면 3명이 나갔다 그냥 오고 하나 둘씩 약속 있다며
가 버리는게 기분이 쫌...
여튼 그렇게 4일이 흐르고 점점 J 의 단점이 보이더라..
처진 가슴 문신.. 활발 하지도 않고.. 무알콜 상태에서는
그러다 알콜이 피크를 치면 통제 불능이 되고..

그리고 내가 횽들한테 고백하는데.. 나 요즘 심각한 지루야....
뭔가 누군가를 만나서 할거 하고 가라는 식의 태도를 모이면
여간 이쁘지 않으면 사정이 안된지 꾀 오래 되었어
나 이제 은퇴 해야 하나? 란 생각이 들 정도로
그래서 다시 P에게 마음이 가더라.. 일반인에 순수할 정도로 착해 막내라 그런지 몰라도 이것저것 조신 하게 챙기는게 끌리 더라구 그리고 믿거나 말거나 코로나 사태로 일을 쉬게 되었데
집은 이싼인데 놀러 온거라며 14시간을 와서 놀고 수발 들고
우정이 대단해...
아 O는 뭐하냐고? 그분은 이모 바에서 써빙을 보는 아인데
가끔 손님과 2차를 가나봐.. 심지어 술자리에 customer~
라면서 당당히 데려 오드라 근데 온 남자는 뻘쭘해서 죽을라고고하더라고.. 태국인이였는데
난 O가 홍현희 수준으로 별룬데 현지에서는 좀 먹히나봐
4일째 또 술을 퍼먹고 떡이 된날 또 J 좋으면 어쩌고 저쩌고 P가드립을 날릴때 그냥 난 직업 여성은 싫다고 말해 버렸어
그랬더니 오늘 J가 밤에 또 손님 만나러 가야 한다고 하더니
오늘밤에 혼자 잔데.. 어머 얘봐라
우리가 소싯적에 나이트에서 잔뼈가 굵어 이런 드립은 무었을 의미 하는지 알지 횽들!!
그래서 결국 크리스 마스 이브에 뜨밤을 보냈어 역시 민간인이란 참 좋단 말이야.. 아님 말고!
갑자기 저돌적으로 변하더니 노콘을 외치 더라고.. 어머 얘 큰일날 소리 하네..지루 때문에 잠깐 망설였는데 오늘은 이거 빨리 할거 같은 느낌이 빡! 그래서 분위기를 망치더라도 껴야만 했어
아침에 일어나서 민망 할만 한데 또 들이 대더라 결국 한번 더더하고 보냈어 2년 만이라는데 얘도 많이 고팠나봐
심한 지루는 어디가고 두게임다 15분 안에 끝났어
역시 문제는 몸이 아니고 정신적으로 내가 인스턴트 로맨스에 질린거 같아 사실 오라오라병의 근본은 애뜻한 로맨스가 바탕이되야 하는데 요즘 어딜 가도 이런 마음들은 어디가고 직업 정신이 너무들 투철 해져서 재미가 없었나봐
둘다 피곤했는지 오늘은 만나서 O 푸잉 가계 들려서 술만 팔아주고 돌아 오는 길이야
이제 2일 남짓 남았는데 좋게 같이있다 귀국 할꺼 같아
아젠장 10일 격리 망했다 ㅜㅅㅜ
횽들 그동안 댓글 고마웠고 다음에 또 봐! 건강 조심하고


잘보고갑니다...~~~!!!
신보라...좋네요^^
한 2년 더 일할것 처럼 보이던데 ㅋ
오라오라도 14일 후 발현 이던가?
아는 지인은 출국 막바지에 불타올라서 공항에서 출국할때 같이 안고... 눈물 흘리고... 그러더니 한국와서 1주일만에 바로 다시 출국 ㅎㅎㅎ
물론 지금은 코시국이라 오라오라병 강제 치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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