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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하다 제가 이런글을 남길 줄 몰랐네요
제가 살다살다 이런 내상을 받을줄이야, 하필이면 왜 나였는지, 하필이면 5년만에 업소를 간 나였는지
집에 오는길에 시X, X발 하면서 왔습니다.
우선 저는 업소를 마지막으로 5년전에 가보고 해외파견과 결혼생활로 잊고 살다가
우연히 기회가 되어 지나가는길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예약을 하고나서 5년전에 느꼇던 설레임이 생기더군요.
방문을 하고 샤워장과 휴게실을 보니 제가 한참 다닐때 5~6년전 방문했던 한곳이였습니다. ㅎㅎㅎ
처음 방문한줄 알았는데 나라는 놈은 참...
방안내를 받고 마사지도 일부러 1시간짜리로 추가 결제 하였습니다. 몸두 뻐근하고 오래 설레이고 싶어서...
마사지 쌤은 안쌤이라고 여리여리하신분인데 상당히 압이 좋고 잘할줄 알았던 기대와 달리
압도 약하고 스킬도 없고 오늘 첫출근인가 싶을 정도로 어설펐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하시려는 모습이 보였지만
전립선 마사지 역시 영혼도 없고 형식적인 터치에 발기도 안되고 추가금으로 1시간 받을 실력은 아니였습니다.
그러는 중 저 멀리서 매니져가 걸어오는 구두소리에 오랜만에 느끼는 설레임과 심장이 두근두근 하였고
마사지 쌤은 나가고 매니져는 셋팅을 하였습니다.
소진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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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실시간으로 빠짐 없이 전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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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져가 탈의를 하고 제 위로 올라와서 제 왼쪽 가슴 혀로 0.5초 쪽! 오른쪽 가슴 혀로 0.5초 쪽!
그리고 바로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저는 순간 '엇 뭐지?' 머리묶고 다시 하려고 하나 했는데 바로
똘똘이 입으로 해줍니다. 대략 10초정도 하더니 CD 체웁니다. 그렇게 위에서 깔짝 깔짝 흔들더니 안되겠다 싶어
제가 누우라고 했습니다. 살다 살다 그렇게 깔짝 깔짝 흔드는게 업소언니 맞나 아님 관계를 처음하나 싶을정도로
성의도 없고 하기 시른건지 아니면 빨리 자세를 바꾸자는건지 20초도 안되서 자세 바꿨습니다.
정자세로 누워 제가 가슴에 뽀뽀 하려고 하니 안된다고 저를 짐승처럼 쳐다보더군요!
코시국이라 그런건가하고 알겠다 하고 하진 않았지만 다른 후기 보니 그런거 상관없이 할꺼 다 하더군요.
그런데 가슴도 만지니 자기손으로 방어하면서 제대로 만지지 못하게 하고 밑에는 젤을 엄청 발라서
하다 빠지고 하다 빠지고 느낌도 안나고 정말 최악이였습니다.
사운드도 없고 영혼도 없고 그때부터 슬슬 짜증이 올라오더군요.
결국엔 뒤로 마무리 하려고 했지만 뒤로 하는데 다리를 벌리지 않고 무릎을 붙히고 있더군요ㅎ
이건 무슨자세지? 그렇게 더이상 요구하고 싶지도 않고 마무리 하려는데 몇번 흔들다가
옆거울에 비친 내 모습에 현타와서 내 똘똘이 죽고 그냥 콘 벗었습니다.
매니져가 콘 가져가고 전 바로 누웠더니 바로 저한테 옷 입으라고 옷을 제 배쪽에 던져주네요 ㅋㅋㅋ
여기서 빡쳐서 엎어 버릴려다가 참고 참아서 겨우 업장에 나왔습니다.
집에 오는길에 후기를 어떻게 쓸까 수십번 생각하고 욕하고 하면서도 그래도 코시국에 다들 힘든데 쓰지말까 하다가도
제가 5년만에 가는 업소에 큰기대와 예전 한참다닐때도 이런적은 단 한번도 없었고
심지어 지방에 그 어떤 허름한곳을 가도 이런 대접을 받은적 없습니다. 강북최고에 스파라고 후기는 올라오지만 저한테는 강북 최악입니다.
제가 대물이거나 매너없이 행동하거나 그런거 전혀 없었으며 항상 그 어떤 업소를 다녀도 매니져들이 아무리 어려도 꼬박 꼬박 존댓말해주고
기본 예의 매너는 지키며 대우 해줬습니다. 심지어 예전에 한참 업소 다닐때는 매니져가 사진과 너무 다른 몸매나 얼굴이여도
매너가 좋거나 서비스가 좋코 노력하면 그 업소는 계속 다녔습니다. 외모보다는 업소에서 마인드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이런 대우를 받고 하기 시른 표정과 마치 오늘 마지막 출근 같은 느낌
5년만에 기대를 품고 설레였던지 제가 상처를 너무 받았습니다
저는 주로 강남,잠실,분당쪽에 많이 다녔고 강북쪽은 지나가는 길에 몇군데 간적은 있지만 여기는 정말 최악이였습니다.
다른후기들 보면 다 만족이 넘치는 글이지만 저는 전혀 공감이 안되네요 다시는 안갑니다.
참고로 마사지샘 들어올때 시간 보고 내려와서 샤워할때 시간보니 딱 1시간 지났더군요.
제가 낸 페이는 마사지 60분+연애 20분인데 쩝. 내 20분은 샤워실에서 쓰라는건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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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면서 후기를 쓰니 엄청 열받습니다. 내 돈ㅠㅜ 차라리 립을 2번갈껄 하면서 후회중입니다.
저는 앞으로 구의동 근처가면 또 생각날까봐 구의동도 안지나 가고 둘러서 다니겠습니다.
앞으로 내인생에 구의동 놀이터는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끝
위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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