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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지명으로 매주 만나던 베트남 처자가 오늘 문득 생각나네요.
베트남 돌아가서 네일샾 차리고 싶다고 했었는데..
업소녀같지 않았던 애들은 가끔 생각나고 그립기도 하더라구요.
지금까지 5명정도 그런 애가 있었던 거 같아요.
얘를 만나기 전까진 외국애들은 별로였는데, 이 아이 만나고 나선 베트남 애들은 괜찮더라구요.
어느날 한 달 뒤에 다시 베트남 간다고.. 아마 다신 안 올거라고...
저한테 라인 메신저 칭구하고, 나중에 베트남 놀러오면 보자고 했는데....
(근데 아무리 친하게 지냈어도 그건 좀 무섭네요)
원래 노콘인 친구인데, 제 것은 벗겨버리더라구요 ㅎㅎ
베트남 다시 가서, 혹시 다시 올 지도 몰라... 여탑이든 어디든 둘러보았지만 뭐.. 알수 있나요..
안산에 친한 친구가 있다고 자주 놀러도 가고,,오기도 하던데... 쉬는날 친구랑 같이 한국서 노는 사진도 보내주고..
베트남 가서는 조카들이랑 노는 사진이랑, 시장 외출 나간 사진도 보내주곤 했는데...
어느날부터는 연락이 뚝~~ (그려러니 해야줘)
외장하드 뒤지다 마지막 이 친구랑 뒹굴던 침대위 한 컷 올려요..
잘 살아라~~
추억은 추억일뿐 잊고 다른사람 찿는게 나을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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