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저포함 4명 성남 모란역 노래방 후기 입니다.
저녁먹다가 예전얘기들 하다보니
친구한명이 십년도 훨씬 지난 모란역 노래방 썰을 풀더니
갑자기 가자고 합니다.
최근 분위기로 결사반대하니
지가 쏜다고해서 따라 갑니다.
샴푸나이트 (구 제일관)
건너편 먹자골목? 가서 지나가다보니
노래방 보이길래 들어가 봅니다.
1시간기준 룸비 3만, 띠씨 3만5천(현금가기준),
주대 추가 입니다.
4명이지만 2명 요청하고 2시간 기준 계산해보니
20만 + 주대 10~12만 예상 됩니다.
(맥주 20병,과일안주 주문시)
2차희망시 따로 합의하라고 하는데 10만~20만 이겠죠 아마도.
맥주10병 과일안주 넣어주고 노래부르시면서 대기하시면 된다는데,, 이십분후 들어오시더니 호출이 어렵겠다고 하네요 ㅋ
맥주2병 까서 만원주고 나옵니다.
근처에 다른 노래방 있길래 올라가 봅니다.
보도 말고 하우스? 알바? 옆방에서 15분후 나올거니
보고 결정하시라고 하네요.
카운터에 메뉴? 보니
2명기준
1인당 14만 (노래방 2시간, 2명티씨, 맥주무제한?)
적혀있길래,
4명이지만 티씨2명으로 요청드리니,
30만 (2시간, 티씨2명, 맥주20병, 과일안주) 로 합의하고
기다려봅니다.
큰기대없었지만,
다행히 기대이상이어서 2사간 놀다 나왔네요.
2차여부나 과한 스킨쉽은 시도 안했지만
맥주도 많이 안마시고, 대화도 잘 받아주고,
분위기도 잘 맞춰서 2시간 나름 재밌었네요.
큰기대없어서 큰 성과는 없었던 후기이지만,
주변분들 한분에게라도 참고가 될지모르니 적어봅니다.
두번째 가신곳 상호 알수있을까요?
샴푸 건너편 골목인데 입구앞에 풍선봉? 같은거 있었던거 같아요.
타의로 따라다닌거라
2층인지 3층인지도 잘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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