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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선배하고 1차하고 시간이 어중간하게 저녁 10시고 내일 출근 안해도 되어서,
오래 간만에 택시 잡아타고 길음역, 미아리로 달렸습니다.
어찌하다 보니, 볼링장(현금인출기앞 2번째 가게)에만 가게 되었네요.
저번에 봤던 소희가 대기하고 있네요.
저는 가게에 가면, 최소 2번정도는 같은 아가씨하고 맞춰보고
그래도 마음에 안들면 바꾸고, 마음에 들면 쭉 단골하는 입장인데,
소희도 저를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소희도 이번에는 저를 단골로 완전히 잡을려고 하는건지,
저번보다 훨~씬~ 정성스럽게 잘 해주네요.
약간 슬림한데도 가슴은 봐줄만합니다. 여상할때 올려다 보는 비주얼하고,
여상했을때 허리가 날씬해서 허리를 잡아면 이상히게 또 꼴릿합니다.
어쨌던 이번에는 진짜 정성을 다하는게 느껴져서 기분 좋았음!!
혹시 볼링장에 예린이 있나요?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거기 알게된지 얼마되지 않아서요!!
내부순환로 쪽으로 택시타고 가다가 "미아리 소방도로입구"(성북구 동소문로42길)에서 내려서 현금인출기앞 2번째 가게 또는
삐끼 이모들한테, 볼링장 갈거라고 좀 크게 이야기 하면, 볼링장 이모가 겁나게 알아듣고
오빠 이쪽으로 오라고 합니다요~~
또는 휘닉스모텔 방향으로해서 미아리소방도로 들어오면, 쭉 걸어들어와서 골목끝에 현금인출기 딱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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