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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건/스폰/어플미아역 개내상 후기

    안녕하세요~

    솔직히 글쓰기 망설인 후기...에요

    먼 병이 도진게 맞는거 같아요..ㅠㅠ

    급달이 또 도져 어플 돌리다...

    먼 호기심인지 뚱에 꽂혀선...

    어떤 분들 뚱 만나서 나름 좋았던 후기...

    마인드.서비스 좋았다, 이렇다 저렇다..보기도 하고

    참고정도만 하고 큰 기대없이..

    톡으로 대화후 약소한 장소에서 기달렸습니다

    부쩍 추워진 날씨에 조금 약속시간 딜레이 되서

    살짝 짜증도 나고..난 누구 여긴 어디..하며 기다리는데

    미아역 가까이 어두운데서 출몰하더라구요

    두껍게 옷을 걸쳤다지만...아 역시 뚱은 뚱이구나...하는데

    점점 가까워지는 녀석을 보며...어쩌지...도망갈까..아...

    하는데..얼굴이나 볼까...하는 미친 호기심 신..강림 with

    "미친 보긴 멀봐 어서 도망가!!"하는 현타신이 왔다갔다 합니다.

    벌써부터 멘탈 분열조짐...

    일단은 얼굴은 봤는데..정말 민짜같이 너무 어려보이더라구요..

    증확인 하는 저 자신....(확인은 무슨 확인이냐....도망가!!)

    그 후.....먼가 홀린듯....그녀석의 주변 텔 정보와 이빨?에 홀려 끌려갑니다.

    그렇게 끌려간 주변 텔...입성...

    네..이미 건넜습니다...그 강....

    그 어린녀석..저보다 능수능란합니다.말이며...태도며...그렇게 후루룩 탈의..

    F컵..네 맞는거 같..그게 중요하지 않은..다 크더군요. 몸무게 또한 75는 개뿔..-_-;;

    그 상황에도 뛰쳐나와야했을까요...후회는 늦어버리고...주기로 한 페이마저 털리고...

    이미 건넌 강......되돌리기엔 늦어버린..

    전 이미 하마가 먹고 있는 풀때기처럼 눕혀져서 쫍쫍' 짭짭'

    그 담엔 정상위론 도저히....안되고, 강강강 뒤치기로 물 배설...아....

    그렇게 끝낸후 털려버린 멘탈 부여잡고 서둘러 옷 줏어입고 나와 급히 빠이 시전...

    귀가길....내내 드는 자괴감....아....

    돈은 돈대로 멘탈은 멘탈대로 털리는 요즘이네요...

    다신 긔염뚱이니 섹시뚱이...뚱자는 거들떠 보지 않을지어다....를 새기며...

     

    이상...멘탈 복구 중인 무지랭이 후기였습니다..

     

     

     

     

     

    댓글1

    재복
    재복 · 2021.12.11 23:26:29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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