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에 올라온 인기글이 아직 없습니다.
강원도만 돌아다니고 있는 미오치치입니다...
우한 폐렴도 걱정이고, 몸이 좋질 않아서 요 몇 년간 달리질 못 하고 있었는데
원주보다 더 시골로 오게되니 또 생각이 나긴 나더군요...
지난 주에 한 번 갔다가 대중샵의 구조지만 1인샵이라는 걸 알게 됐고,
사장님이 마사지를 굉장히 잘 하실 것 같아 보여서 새벽 1시에 방문을 하게 됐습니다.
달림을 너무 안 해서 감이 완전 떨어진건지 뭔지... 사진을 올리면서 보니 딱 보이는
'건전업소'라는 글씨가 전혀 보이지 않았었고... 사장님의 철벽 복장에서 알아봤어야 하는건데...
정말 말 그대로 초건전 정통 타이는 아니지만 마사지 업소였습니다;;;
2시간 아로마 코스로 11만원을 계산했는데 마사지는 시원하고, 정말 오랜만에 푹 자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지만... 나이가 50이라는거 외에는 말거는데 대답도 잘 안 해주고,
정말 마사지에만 집중하며 터치에 극도의 철벽을 치는 사장님을 보며 마사지 받는데 집중했네요...
역시 황무지에서는 그냥 살아야하나 봅니다... 조만간 근처 다른 곳도 한 번 가보고, 아니다 싶으면 영월은 접어야겠네요...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