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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순한타입을 좋아해서 그런지 나비가 참 좋았네요
기본적으로 나비의 그 순한 말투나 외모도 그랬고 하얀 피부에 부드러운 피부결까지 뭔가 몽환적이기까지 했습니다
제가 원하던 매니저를 만나면 이런 분위기에 빠진다는걸 알게됐네요
서비스 하는 시간도 연애하는 시간도 너무 빠르게 지나가버렸습니다
아쉽다고 생각하면 아쉬웠던 시간이었지만
그만큼 행복하게 시간 보내고왔기때문에 후회는 없고 다시 보고 싶으면 보러가면 되니 부디 그 때 까지 있어주기만 했으면 좋겠네요
나비후기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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