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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의 마지막날이라 어플 열심히 돌리는데
지난번에 긴밤 보려고했다가 자기가 월차를 착각하는바람에 접견못한 처자를 발견하고
다시 연락해서 이번에 봤습니다.
얼굴은 이쁘장한데 뭐랄까....돼지상....? 입니다
뚱뚱한게 아니라 상이 돼지입니다.
아물론 몸도 뚱과 통사이입니다.
근데 옷입고있을때랑 마스크썼을때 속아서 술한잔하자고 편의점에서 4만원어치 술을 사놓은상태라
텔로 들어갑니다.
일단 상대방한테 맞춰주는 성격은 아닙니다. 술먹는 내내 자기얘기만 합니다.
다만 다행히 제 성격이 남얘기 잘 들어주는 성격이라 무난무난하게 넘어갔는데
담배를 릴 피우네요 . 근데 한시간동안 거의 네다섯개피씩 피웁니다.
저도 참 골초지만 이렇게 골초는 처음봤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목소리도 좋고 말투도 좋은데 웃음소리가 엄청 거슬립니다.
전원주 웃음소리입니다. 웃을때마다 목젖을 치고싶은걸 간신히 참아내고 웃어봅니다 하하하
뭐일단 애무도 엄청 정성스럽진 않지만 그래도 대충하려는 느낌은 안나고
조임역시 나쁘진 않아서 그냥 저냥 나쁘지않게 연달아 두번 했습니다.
근데 두번째 사정때 좀 쎄게 나갔나 얼굴에 튀었나고 깔깔대며 웃는데
내가 지금 전원주랑 한건가 하는 마음에 현타가 쎄게 옵니다.
그래서 '그냥 씻고 각자 집으로 갈까?' 라고 상대의 의견을 묻기위해 물어보니
자기랑 같이있는게 싫냐면서 땡깡을 부리기 시작하는데
달래주다가 그냥 싸커킥 갈기고 나올까 고민 많이했습니다.
결국 같이 자다가 일어나보니 없습니다.
다행히 현금 안들고있어서 뭐 없어진건 없네요
톡으로 연락해보니 어머니연락와서 갔다고 하는데 제가볼땐 제가 현타왔을때 했던말때문에
삐친 모양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모닝섹스 하려고 했는데 그것만 좀 아쉬웠지
그닥 아쉬운 처자는 아니였습니다.
이처자가 원래 이러는건지 저때문에 삐쳐서 그런건지 모르겠으나
그닥 접견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긴밤25면 싼편이죠~ 부럽네요
그래도 긴밤 가격 치고는 꽤 싼편이네요 ㅎ
조건만남하며 대화하는 맛도 있어야 하는데, 대화가 안 되는 경우가 더 많죠.
이수역은 코자자외에는 그다지 시설 좋은 곳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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