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장님과 사장님의 배려로 원가권으로 방문 - 감사를 전합니다.
아주 모처럼 만에 챠밍을 찾았어요.
아이들도 많이 없고 혜나도 떠났고 좀 어수선하네요.
오늘은 1명만 출근했고 그아이가 시은이였어요.
나이는 조금 있어보이지만 슬림 한것이 딱 내취향이더군요.
키만 조금 작았지 앵동도, 말투도마치 뮤지컬 배우 김소현을 연상케하는 그런 아이였어요.
이 처자, 사람대하는 태도가 정말 으뜸이예요.
어찌나 살갑던지 마치 오래 봐온 애인같더라구요.
앞서 얘기한 김소현처럼 음악하는 아인데 입을 가리고 수줍어하며 웃고 말하는데 완소 귀요미였어요.
무슨 얘길해도 나즈막히 도란도란거리는데 주의깊게 듣지 않을수없고 이게 또 늑대본성을 자꾸 들춰내더이다.
설왕설래와 쓰담은 고수의 경지는 아니지만 정성스러워 함께 동참하지 않을수 없더라구요.
수위도 낮고 스키싶도 끈적하지 않지만 이 아이의 애티튜드가 잔뜩 배어있어 아주 그만이더군요.
모처럼 따뜻한 므흣함을 만끽하고 돌아왔어요.
시은 즐달후기 잘 봤습니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