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일산 아이돌에 예약문자를 보냅니다.
"소유 6시 예약 가능한가요?"
금방 답문이 옵니다.
"넹 가능하세요."
....
오늘은 실장님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예약받나봅니다.
실장님은 언제나 "네"라고 하지, "넹"하지 않습니다.
나의 예약문자를 받은 이는 소유였습니다.
옆동네 키**에 소유에 대한 후기를 쓸 때 "아이돌에서 제일 좋아하는 소유"라는 표현에 행복해하는 아이...
한달 만에 다시 만났는데, 여탑에도 후기를 써달라네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소유가 써달라는데...써야지요.

여름 어느날 처음 소유에 대한 프로필을 읽을 때 남심저격수를 낭심저격수라고 잘못 읽었습니다.
얼마나 야하게 생겼길래 대놓고 낭심저격수라고 써놨나 싶어서 예약을 했은데...순둥순둥한 소유가 들어오던 기억이 나네요.
소유는요..,참 다양한 매력이 있는 아이입니다.
소녀처럼 순둥순둥 웃기도 잘하고요,
여사친처럼 수다떠는 것도 잘합니다.
섬세하고 여성스러우면서도
막상 플레이에 들어가서는 오빠를 배려한 키스의 완급조절과 함께 본인도 즐기는 도발적인 요부의 모습도 있습니다.
그리고 오빠의 옷매무새를 챙겨주는 새색시같은 매력의 소유이기도 합니다.
그런데...오늘 소유의 매력을 하나 더 찾아냈습니다.
깔끔이 소유가 쇼파를 깨끗이 청소한다고 고양이자세를 할 때...코피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뭐라고 설명할 방법이 없는데, 가장 유사한 모습이 아래 웰시코기 되겠습니다.

아이돌의 삼대 엉덩이 사나,휘인, 그리고 소유입니다.
소유의 엉덩이를 보고 나도 남자임을 확인합니다.
뒤에서 내가 소유를 안았을 때, 소유도 고개를 돌려 나에게 키스를 해주던 감동이 지금까지 남아있습니다.
프로필을 낭심저격수로 잘못 읽으면서 만났던 소유...오빠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남심저격수입니다.
키스와 대화만으로도 사랑스러운 소유...그러나 묵직한 한방의 공격력도 소유한 소유입니다
소유 즐달후기 잘 봤습니다.
저도 소유에 빠져 볼까여?
그리고...키스도 잘해요.
소유 매니저의 즐달 후기 잘보고 갑니다 ~~~추천 !!!
좋은 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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