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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거리두기도 좀 풀렸겠다, 혹시나해서 영등포 빡촌 가봤습니다
코로나 한창 심할때완 달리 불도 켜놓고 마스크도 안 쓰고 영업하네요
다만... 몇집 열지 않았다는거, 그리고 언니들 면상이... 몸매가... ㅠㅠ
삼십분쯤 왔다갔다 하면서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돌아가려는데, 어디서 많이 봤던 애가 보입니다.
코로나 터지기 전에 수원에서 봤던...
비슷한 언니가 아니라, 진짜 딱 그 언니 맞습니다.
헷갈릴 수가 없는 언니죠. 나름 이쁘장하게 생겼지만, 독특하고 표정도 묘하게 생긴, 그리고 초초극 슬림 몸매.
다만 그 사이에 앙증맞던 가슴이 의슴이 되었네요.
말없이 마스크 쓰고 들어갑니다.
페이 지불하고 마스크 벗습니다. 살짝 놀란거 같기도 한데, 별말없이 준비하더군요.
"예전에 딴데서 본거 같은데?"
"응? 난 오빠 첨 보는거 같은데요? 어디서 봤어요?"
"수원에 있지 않았어?"
"잉? 아닌데? 난 수원에서 일한적 없어요~ 그런데 그런 얘기 벌써 5번째 듣네... 누가 나랑 엄청 닮았나보네요ㅎ"
얼굴이나 극슬림 몸매나(의젖해진거 빼고) 목소리까지 똑같븐데, 아니라고 하니...
뭐 어쨌든 소프트하긴 하지만 나름 목구멍 끝까지 사까시도 해주고 나름 잘 느끼는 연기도 해주고 사정했는데도 빼지 말고 좀 더 있으라고 안아주고 나름 좋았네요.
근데 진짜 왜 과거를 숨기는거지? 아님 진짜 도플갱어인가...;;;
수원에서 그만 하기로 하고 보상 받고 나왔으니 말 못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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