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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영등포 새콤달콤에 방문하였습니다.
즐겁게 달리고 열심히 후기쓰라고 격려해주시는 방장님, 두번째 원가권을 제공해주신 새콤달콤 사장님...감사의 뜻을 담아 열심히 후기를 쓰도록 합니다.
4시 타임 민아 예약 가능하다고 해서 프로필을 봅니다.
근무3일차!!!
걱정입니다.
키, 몸무게, 가슴사이즈는 전형적인 슬렌더 사이즈(삐쩍 마르지 않으면 다행인데), 여성미, 모델몸매라는 정보...를 가지고 시간에 맞춰 방문하였습니다.

양치를 하고 티에서 기다리는데...민아가 들어옵니다. 힐을 신고있어서 우러러보아야 하는 장신의 그녀가 들어옵니다.
오호...전형적인 슬렌더는 아닙니다.
B사이즈 가슴은 큰 키 때문에 A+처럼 보입니다.
허리는 일자허리가 아니라 굴곡이 보이는 허리입니다.
팔과 다리 기럭지 길죽한게 장난 아닙니다.
외모는...내 눈에는 2초 황선희...

일단 몸매 하드웨어는 참 좋습니다.
얼굴에 뾰루지가 있지만 팔 다리는 살결이 부드럽네요.
새콤달콤에 3일째 근무하지만 다른 키방에서 2개월 정도 일했다내요...소프트한 업소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위는 아직까지 소프트하다네요. 음...
대화는 거의 내가 주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아직 대화 티키타카가 어색한 아이...
키스 역시 소프트한 느낌도 있지만, 나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합니다.
수위면에서는...수비는 강하고 공격은 약합니다.
키스를 하면서 민아의 수비를 뚫어야 하고, 때로는 민아에게 공격을 가르쳐야 합니다.
오빠들한테 사랑받는 법에 대해서도 가르쳐주고, 민아의 강점과 약점에 대해 진단해줍니다.
만일 다음번에 오빠랑 만나면 오늘보다 수위 면에서 진도가 나가야 한다고 당부할 때 민아는 나에게 살짝 웃어줍니다.
아...마음이 약간 복잡해집니다. 몸매라는 하드웨어는 참 좋은데,수위라는 소프트웨어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도 마음이 가는게...몇번 더 보고 민아라는 키방매니저의 성장후기를 써야할까 고민해봅니다.
그래도 똑같다면 손절 ㅜㅜ
민아 매님의 멋진 후기 잘보고 추천드려요^^
수위든 대화든 머든 매너가 생명인거 같습니다 !
매너보다 나만의 자신감으로 매니저를 대하다가 어느 순간 내상을 입는 나를 발견하게 되더군요.
매너로 대할 때 나도 즐겁고 매니저도 즐겁고...그때는 손만 잡고 수다만 떨어도 재미있고 분위기에 따라서 수위가 세지기도 하고요...
음,,,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라는 말이 잇듯이
여유잇는사람은 그날에 승부를 보지 않아도 needy 하지 않더라구여 ^^
전 자금적 여유가 없지만 ㅠㅠ ㅋㅋ
ㅎㅎㅎ
초접때 최대한 재미있게 수다떨고 놀다가 시간이 다 되서 나나 매니저나 아쉬워할 때...다음 번에는 쫌 세게 나간다 말하고 다음날 찾아가서 세게 논 적도 있네요.
돌님이 새콤달콤 꾸준히 방문하시네요.다음에 방문하실 때는 노랑통닭도 드시고 오세요!ㅎㅎ
키방에서 즐달하고 노랑통닭 들렀다가 저녁에 기차타고 지리산 다녀왔습니다.
헉 추천 눌러야 하는 데, 비추천이 눌러졌어요. ㅜㅜ
죄송합니다. 어쩌죠? 이거 휴지님이 짠~하고 고쳐주시나.
아무튼 흡연 여부가 궁금하네요. ㅠㅠ
그리고 죄송해요.
마인드는...본인 노력여부에 달려있지만, 좋아보입니다.
몇가지 보완만 되면 에이스 기대해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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