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이라 열심히 어플을 돌려봅니다
하 날리는 톡마다 씹히거나 돼지고기들뿐이 없어요...
오후 6시쯤 어제 톡하던 여자한테 톡이 옵니다.
"죄송해요 이제 봤어요"라고 오더군요
사진좀 보내달라 하니 사진은 없답니다
그래서 외모나 스타일 물어보니 "직접와서 보세요" 라고 그래도 평타이상은 가나봐요
구래동이라 집에서도 가깝고 얼굴이나 보잔 생각으로 9시 30분쯤 구래동 아리수 호텔 앞에서 보자 합니다.
오케이 콜 하고 네고도 해서 2-20에 보자 했습니다.
어떤 싫냐 하니 얼사 후장 빼고는 괜찮다 하더군요..
"버스 탔어요"라고 말하고 난뒤 부터 슬슬 톡 빈도수가 줄어들데요?
어 뭐지 낚신가 이리 생각하다보니 어느새 구래동이더군요......
도착지 내려서 열심히 톡을 날려봅니다.. 답장은 오더군요 화장하는 중이다.. 좀만 기다려라.. 어디인지 인증샷좀 보내달라...
슬슬 낚시삘이 옵니다. 언제까지 기다리면 되냐 다시 물었죠
이젠 하다하다 똥이 마렵답니다 ...
아 썅년
"돈 굳게 해줘서 고마워요 " 이러고 다시 집으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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