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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천호동 글이 올라오길래 제가 기억나는대로 몇자 적어 보겠습니다.
우선 지도를 보시죠

초록색 부분이 그 옛날 리즈시절 천호동 창녀촌이었는데 지금은 형님들 기억속에만 남고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천호동에서 학교를 다니던 90년대 초부터 천호동을 개발한다느니 어쩌느니 하던게 이제서 이루어 지더군요.
각설하고...
천호동 사창가가 흥할때 주변에서 같이 흥했던 천호동 여관들이 꽤 많았었는데 재개발로 인해 그 명맥도 끊기게 될 상황입니다.
예전에는 까만점들이 여관바리 영업을 하던(하다가 없어진, 지금은 안하는) 동호장, 성동, 성도, 새서울, 장미, 신춘 등등 입니다.
(제가 2005년 부터 여관바리 누님들에게 꽂혀 들락날락하면서 기억 나는것들을 적겠습니다)
일단 천호동 여관바리의 특징을 말씀 드리자면
1. 40대 누님들... 없습니다.
어떤글에 서양이 40대라고 하던데 10년 전부터 봐 왔던 저로서는 40대...는 인정하기 힘듭니다.
그러나 지금은 고참급 누님(50후~60후)들만 영업을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젊은 사람은 없습니다.
성동가서 나이 드신분 불러주세요 하면 배불뚝이 증조 할머니뻘 되시는 분이 용돈벌러 옵니다.
2. 노콘질싸... 99% 가능합니다. 보빨, 69 한 50% 정도 가능합니다. 키스 거의 불가합니다.
콘 값 아낄라고 콘 안끼는거 별 대수롭게 생각 안합니다.
처음에는 안된다고 하겠지만 두세번 얼굴 보면 보빨, 69 정도는 다 받아 줍니다.
언제부터 어디서부터 생긴 룰인지는 모르겠는데 키스는 진짜 친한 사이 아니면 거의 안해 줍니다.
누님들이 소중이 관리를 잘한 탓에 저는 15년 동안 병원에 딱 두번 갔습니다.
3. 선수층이 매우 얇습니다.
예전(2005~2010년 즈음)에는 주변에 일반인 아줌마들이 가끔 선수로 뛰다가 그만두고 했던적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호황인 시절도 있었고 가끔 젊은 언니들(그래봐야 30후~40초)도 있었죠.
국페 3만 시절에 4만짜리 불러달라고하면 그나마 젊은 누님이 오곤 했었는데
망해가는 천호동에 더 이상 젊은 언니들이 들어올 이유가 없는 탓에 고참 퇴물급들만 남았습니다.
4. 친해지면 밖에서도 연애 가능합니다.
저는 두 명의 누님을 밖에서 몇번 만났습니다. 두세번 매너있게 연애하고 전번따서 밖에서 연애하자고 하면 해줍니다.
물론 편안한 분위기에서 하고 싶은것뿐인지라 비용은 더 듭니다. (모텔 대실비+연애비4만+@)
대실비 내가 내고 두번 하는걸로 하고 2시간 예상하고 10만원 드렸는데 한번도 두번 발싸한적은 없습니다. ㅜㅜ
<구장 상황>
*총평*
전체적으로 낡고 허름하고 지저분합니다.
재개발 사업 탓에 유지,보수 없이 손님 받다가 없어질 듯 합니다.
1. 동호장
예전에는 쥔장이모가 깨끗하게 운영해서 형님들 많았었는데 어떤 영감님+할머니가 인수한 후로는
바리영업도 안합니다. 참고로 그 할머니가 영감 호구 물어서 같이 산다고 들었습니다.
곱게 늙으신 할머니 분이였는데 여관바리 선수 출신이셨습니다.
2. 성도여관
동호장 이모가 이쪽으로 와서 많이 갔었는데 한때 물 좋기로 소문이 났었지만
지금은 누님들이 은퇴와 전역을 많이 하셨습니다.
3. 성동여인숙
처음에 여관바리 맛을 알게해 준 은인같은 곳입니다.
왼쪽 복도 끝방 두개가 연애방입니다. 누님들은 없다고 하고 자꾸 알바 할머니만 불러줘서
발길이 뜸해진 곳이기도 합니다.
4. 새서울
성동 바로 위에 자리함.
2021년 7월인가 까지도 방문했었는데 없어졌다고 하네요.
5. 신춘여인숙
치매끼 있는 할매가 운영하셨는데 누님 불러달라고 하고 방에 가서 1시간 기다려도 안 오길래
얘기 했더니 나보고 언제 들어 왔냐고 ㅋ 선수들 전화번호 적힌거 안 보인다고 나보고 전화 해 보라고 ㅋㅋㅋ
아 그때 그 명단을 찍어놨었어야 하는데... ㅠㅠ
6. 장미
3년전인가 뚱땡이 아가씨(30대)가 와서 시즈모드하고 영업하던데 현재는 모르겠습니다.
그밖에 여인숙들... 다 고만고만 했었습니다.
<선수 라인업>
*총평*
50대 후반 에서 60대 후반까지 최고참급만 남은 상황.
떡감, 좁보, 몸매, 탱탱함, 연애 기분, 편안함... 이런거 기대하시면 천호가지 마세요.
어디 다른데 갈데는 없고 해서 아직까지 천호에 남은걸로 압니다.
큰 서양(50대)
보통 키에 그냥 50대 아줌마 치고는 배 안나온 몸매로 케겔운동을 하는거 같습니다. 소중이를 꽉 물었다 놨다 하는 필살기 소유.
일 끝내고 수고하셨어요 인사하고 나감.
작은 서양(60대)
작은 키에 처진 가슴. 입놀림이 좋았던 걸로 기억함.
연이(60대)
작은키에 풍만한 가슴. 젊었을 때에는 좀 이뻤을거 같은데 특출난 기술은 없이 연애함.
유니(60대 이상)
한 때 성동 에이스였던 누님. 자기는 섹스하는거 좋아한다면서 내 소중이 빨을때도 아이구 조아를 연발하고
연애할 떄도 진짜 신음소리로 화답해 주셨는데 은퇴하신 거 같음.
미선(중국 50대)
성도에서 주로 봤던 누님. 살결 하얗고 몸매도 좋았는데 물이 좀 안나와서항상 젤 바르고 연애함.
호텔 관리부에서 근무하다 천호에서 몇년 계시다 다른곳으로 전출 가심.

이 누님이 미선-중국아줌마 같습니다.(출처 여탑)
송이(50대)
빽보에 마른 몸매인데 입기술이 좋고 한번은 넣자마자 1분만에 쌌는데 그냥 더 박으라고 해서
소중이가 번데기 될때까지 안빼고 했음. 근데 친절하지는 않음 ㅋ
영아(60대)
노익장을 과시하며 불알, 똥까시까지 해주는 혀놀림의 달인. 입싸 가능
키 작고 뚱뚱함.
모나(50대)
예전에는 이쁘장 했는데 세월앞에 장사 없음. 얼굴이 무섭게 늙음. 알콜중독자 같음.
들어와서 누워서 소중이 조금 만져 주다 올라오라고 함. 만지지도 못하게 함.

이 누님은 윤희 누님 이시랍니다 ^^ (출처 여탑)
그 외 신입이거나 잠깐 영업하다 가는 누님들은 죄다
김양, 김양2, 박양, 최양, 정양... 이렇게 부름.
그래서 누가 누군지 몰라 쓰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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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이 써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동네 살았는데도 몰랐네 ㄷㄷㄷ
잘보고 갑니다ㅣ.
헐... 진짜 천호 고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커킥 갈기고싶네요
감사합니다
떡세권이였는데 그동안 한번도 안가본게 후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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