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 키스방을 다닌지도 벌써 몇년이 훌쩍 넘었네요.
부천에 9년 있는 동안 꽤 다녔는데 부천쪽은 가게들이 많이 바뀌고 그래서...
일산도 변화가 좀 있긴 했지만 꾸준한 업소들이 좀 있는거 같아요.
후기를 안쓴 이유는 크게 두가지죠.
후기 할인에 연연하지 않는 것과
지명 언니를 알리지 않기 위해서.
일산 첫 방문한 업소이자 그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언니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대단한 업소.
클래식입니다.
예압은 여전해서 어쩌다 시간이 나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방문 자체가 하늘의 별따기죠.
그만큼 인기있는 업소는 다 이유가 있는거겠죠?
모처럼 시간이 났던 대체공휴일.
오후 스케줄이 취소되어 연락을 드렸더니 마침 한타임이 비었더군요.
클래식을 자주 다녔을 때 앞에 있는 까페도 단골이 되었는데
특히 아인슈패너가 맛있습니다. 추천.
선택의 여지없이 소다씨 예약. 입장합니다.
DJ 소다 아냐고 물어봐야죠. 모른다는데 이미지가 많이 닮았습니다.
오랜만의 수다.
단골말고는 최근에 수다를 떨어본 적이 없었는데 이 언니 의외로 말이 잘 통합니다.
앉아서 한참을 떠들다가 자연스럽게 누워봤는데
슬림한 언니라 별 기대가 없었는데 몸매가 봉긋하네요?
그리고 회장조 느낌이었는데... 이 언니 애교가 넘칩니다.
교감 중시형 로맨스 진상이라... 자주 봐야겠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치고
그 이후로 클래식은 다시 예압의 세계로...
최근 본 언니 중에서는 고민없이 추천합니다.
이런 언니 만나기 쉽지 않아요. 클래식이니까 가능한겁니다.
강.추.
흥에 참 겨우셨군여 오랜만에 나들이 축하드립니다.ㅋㅋ
그러게요ㅎ 오랜만에 후기쓰려니 흥이 올라오나봅니다.
앗,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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