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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앞서 중앙시장이라면 몇년 전 가본 경험이 있는 유서깊은 집창촌입니다. 가뜩이나 유명한 여관들이 줄줄이 폐업하는 바람에 청주는 계속 불모지였죠 ㅜㅜ 6월 쯤에 어떤 분이 중앙시장에 아직도 딱 한 군데 삐끼아줌마가 있다고 들어서 호기심에 한 번 들러보았습니다.
시간은 오후 약 10시 정도 넘어서 간 걸로 기억합니다. 예전엔 중앙시장 앞에 있는 골목에 다들 모여있어서 그 쪽에 서성거렸는데 10분 20분 서성거려도 인기척 하나 없길래 주변을 살살 돌아다녀보니 중앙시장 안쪽에 할머니 한 분이 앉아있더라고요. 혹시 저건가 싶어 아이컨택 찐하게 했더니 놀고 가라고 하네요.
처음에 4만원 부르길래 흥정할까 싶었지만 뭐 달랑 만원가지고 실랑이 벌이는 거도 싫고 어차피 시험 목적으로 온 거라 쿨하게 줬습니다. 건네주고 나니 야심한 골목으로 슥 안내하더라고요. 완전 판자촌 같은 길목에 방 다닥다닥 붙어있고 방 하나 들어가니 아래 사진마냥 정육점마냥 빨간불 들어온 달방에 이불만 달랑 깔려 있더라고요. 샤워실? 그런 거 없습니다 바로 옷 벗고 대기.

2-3분 지나자 할머니 한 분이 들어오십니다. 듣기로는 이 한 분밖에 안한다고 하더라고요. 와꾸는 뭐 어차피 기대 안하시겠지만 말그대로 시장에서 나물파는 할머니가 부업으로 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ㅋㅋ 그래도 염색을 한건지 원래 그런건지 그나마 머리가 새하얗게 새지는 않았습니다
적어도 똘똘이는 만져줄 줄 알았는데 바로 벌러덩 누워버립니다. 똘똘이가 서지도 않았는데 뭐 종로 던전도 격파해본 몸으로서 이거 하나 극복 못하겠습니까. 조금 비비다가 장갑 안끼고 바로 돌격. 조금 무섭긴 했지만 인생사 별거 있겠습니까? 조임도 뭐도 없이 그냥 허공에 좆질하는 느낌...
그렇게 3분정도 흔들었을까 갑자기 빨리 싸라고 닥달을 하기 시작합니다. 하도 지랄에 지랄을 하길래 내 도저히 이걸론 못싸겠다 해서 빼고 손으로 빼려고 했죠. 근데 계속 닥달하길래 똘똘이도 죽고 뭐 저도 화가 슬슬 올라와서 그냥 때려치고 나왔습니다. 골뱅이라도 하려고 슬슬 만지는데 안된다고 합니다. 할매가 비싼척이란 비싼척은 다합니다 진짜
결국 빼지도 못하고 물티슈로 슥슥 닦고 집에 와서 진짜 샤워만 한시간 이상 한 듯 합니다. 절대 가지 마십쇼. 호기심은 제가 풀어드렸으니 혹시라도 가지 마요. 와꾸도 문제지만 마인드가 개판입니다. 차라리 평소처럼 조치원이나 갈 껄 싶었습니다. 빵빵빵 올빵점입니다.
여관바리에서 시간 내상만큼 ㅈ같은 것도 없죠..
20년전 자주 이용했었죠.
위추드립니다 나쁜할망구네요
거기 말고 국빈관옆에 하나 더 하는데 있는데 위치를 설명드리기가 어려워서.... ㅠ
마인드가 조금 더 낫고 조금 말랐을분 50대 아짐임에는 변함이 없지요
청주 갈만한데 있나유,,,? 청주사는데 불모지라
청주 오피나 휴게텔 가셔야죠 ㅠ ㅠ
하하.... 내상 힘내십쇼..
어디 갈만한데 좀 이쓰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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