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하도 많이들 보러 가셔서 올라올 때마다 이제 지겹다, 영업 아니냐며 가볍게 쌈판이 벌어지는 비누입니다. 저로서도 4개월? 이상 고민하다 보러 간 것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비누는 휴무일인 화요일만 빼놓고 오전 10시에 출근하는데, 최대한 서둘러서 아침 9시 반에 맞춰 갔지만 벌써 제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셋 있다네요. 부지런도 하지...
여하간 꽤 기다려서 비누를 처음 만났습니다. 외모는 여기저기 말 나오는 대로 바리에서 4만에 이쯤이면 에이스급이다 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다만 제가 사람 얼굴을 잘 구분하지 못해 연예인 중에 누구 닮았다는 말은 쉽사리 꺼내기가 힘듭니다. 뭐 기억 나는 게 있어야지... 피부가 약간 거친 감이 있지만 몸매에 군살이 하나도 없어 상당히 보기 좋습니다. 털은 적당히 있고, 손님이 많아 젤을 발라두고 다니기 때문에 역립은 불가.
<서비스>
정석대로 삼각부터 시작합니다. 단순히 좌젖 우젖 꼬식이를 왕복하는 게 아니고 골반 오금부터 시작해서 무릎도 핥고 제 뱃살도 깨물어주고 하여간 입이 바쁘네요. 덕분에 움찔움찔거리니 간지럼 잘 탄다면서 깔깔 웃습니다.
콘을 씌우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조임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체온이 높은 건지 제가 벗고 기다리느라 몸이 식은 건지 안쪽이 따뜻하다 못해 뜨거워서 저절로 앓는소리가 나게 되네요. 제가 정상위로 하고 싶어 자세 좀 바꿔달라고 말을 할 때까지 아무런 불만 없이 열심히 여상으로 찍어주는 비누입니다.
방문 전날 두어 발 뺐었던지라 약간 지루끼가 있었는데 질리지 않게 이 자세 저 자세 바꿔 주며 전화벨이 울릴 때까지 열심히 하네요. 결국 저도 여상으로 방아찧는 비누의 허리에 맞추어 열심히 올려박으면서 마무리했습니다.
<평>
시설은 구리네요. 아침 일찍 간 덕분인지 카운터 바로 옆방을 받았습니다. 카운터 말소리가 다 들리는데다 방바닥에는 제 것이 아닌 털들도 좀 떨어져 있고...
서비스는 어우 만족입니다. 거리만 멀지 않았다면야 아마 주마다 오지 않았을까 싶네요. 편도만 해도 30km 정도 되니 만나러 가는 게 모험입니다.
해서...구린 시설 최고의 서비스 애매한 거리 전부 종합해 10점 만점에 5점 드립니다. 시설과 거리가 다 깎아먹었네요.
다음번에는 아예 시간을 끊어서 볼까 싶기도 하군요.
즐달 축하드립니다..
잘보고갑니다~~~~
비누는 10시부터 8시면 커피는 3시부터 12시 인가요?
전에 안경이모가 커피는 3시부터 나온다고 해서요
커피 받고 비누 추가ㅋㅋㅋ
오호 비누 한번 봐야 되는데 부지런하네요 오전 10시에 여관바리 출근이면 오전이면 바리들은 아마 끝나는 시간은 8시라고 커피가 이야기 하던데
커피는 받고 비누 한번 봐야 되는데 암튼 즐달 축하드립니다.
시간을 끊을 생각까지 하시다니
마음에 드셧나보네요
근데 시간끊으면 여관이 여관이 아니게됩니다
춪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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