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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도 찜통이라 그런지 에어컨은 고장났지
시간대가 지나면서 술먹을곳은 없지 정말 답답하더군요
그냥 모텔이라도 잡고 에어컨 빵빵 틀어놓고 쉬자 생각하고
충무로쪽에있는 작은모텔을 예약하고 쉬는데
갈만한곳도 딱히 없었습니다
그래서 찾던중에 종각에 블라테라피가 보여 예약하게되었죠
가까웠습니다 택시타니 금방이더군요
시간에 맞춰 도착하여 안내받아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는데 거짓하나없이 20대 초반정도로 보이는
귀여우면서 예쁘장한 예지매니저가 밝게 웃어주며 안내도와주네요
기분좋게 샤워부터 마치고 잠시 기다리자 곧바로 마사지가 시작되었습니다
건식으로 시작되면서 오일을 뿌려주기 시작하는데
굉장히 따스함이 더운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빵빵한 에어컨사이로
살짝 추웠는데 따듯한 오일이 몸전체를 도포하고 감미로운 손길이 이어지니
이것이 진짜 진정한 휴가를 만끽해볼수있었습니다
외모좋고 야릇함 므흣함 느끼며 서혜부까지 부드럽게 받아보니 천국이 따로없었습니다
고민이신분들 진짜 강력추천합니다
그러네요 그거이 진짜 휴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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