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면 대화가 잘 통하여 마음이 편안한 하은 언냐. 그래서 자주 보았던 언냐인데, 한동안 서로 시간대가 맞지않아 볼 수 없어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고 있던 중 마침내 출근부에서 가능한 시간에 하은 언냐가 보이길래 지체없이 예약.
티에 들어서자 이내 동그랗게 뜬 눈으로 반갑게 오빠~~~! 하고 반색해 주는 하은 언냐. 부둥켜 안은 채 그동안 궁금했던 서로의 안부도 묻고 근황도 서로 궁금사도 나누면서 서로를 위로하듯 쓰담쓰담.
대화도 좋지만 대화로만 끝낼 수 없어 원시자연의 상태로 돌아가 온 몸 구석 구석을 사랑스럽게 애무해 보는데, 너무도 곱고 부드러운 피부 감촉이 환상적인 느낌! 이후 서로의 교감속에 만족한 시간을 보내고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 이별.
그렇습니다. W는 항상 옳지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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