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여탑에서 눈팅으로만 활동하고 있던 회원입니다.
이번에 운이 좋게 원가권에 당첨되어서 신논현에 있는 마린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스파에 도착하니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는 직원분들 덕분에 안마를 받기전 샤워를 하고 따뜻한 사우나에 몸을 푸는데 어찌나 행복한지 오랜만에 즐기는 사우나였습니다!
사우나를 마치고 안마침대에 누워 기다리니 누군가 똑똑거리며 들어오는데 상당한 미인이시네요..! 조심스레 성함을 여쭤보니 강 관리사님이셨습니다. 1시간동안 진행되는 마사지타임내내 압이 괜찮냐고 여쭤보시면서 너무나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속으로 '앞으로 여기 단골 되겠구나'싶었습니다.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마사지를 받다보니 예쁜 언니가 들어와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세희라고 하네요~ 강 관리사님의 전립선마사지와 함께 인사를 들으니 아랫도리는 불끈불끈거려 혼났습니다ㅎㅎ
그렇게 관리사님이 퇴장하시고 세희언니와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세상 이렇게 친절할 수가 없네요~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사지를 받고나서도 한번 더 따뜻한 물에 푹 지지고 나왔는데 온몸이 시원하고 개운한게 너무 행복했습니다.
재방문의사 ☆☆☆☆☆☆ 입니다.
혹시나 마린스파 방문하실 분들은 강 관라사 꼭 찾으시면 좋을꺼같아요
제가 살면서 받아본 마사지 중 한손가락에 꼽힐정도로 잘하십니다
원가권을 주신 건마방장님께 감사인사드리면서 건마스파에 입문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후기로 또 찾아뵐께요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