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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탐방(only여탑) 태국 방콕 크레이지하우스 1st 방문

    업소명
    지역
    동남아
    언니 예명
    방문일

     

    2년 전 얘기긴 한데..

    저의 너무나 놀란 유흥 기억이라 공유하고 싶네요...

    우연찮게..  첫 유흥여행을 코로나 발생직전인 2019년 9월에 가게 되었습니다.  

     

    방콕에 가면 다들 아속역 주변으로 방을 잡습니다. 

    아속역, 나나역 부근으로 거의 모든 유흥시설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소이 카우보이 (길거리 동네 이름)가 유명한데 

    이 길거리 끝에서 오른쪽 아속역 쪽으로 돌면 바로 나이트 클럽 처럼.. 

    미친듯이 큰 소리의 음악이 흘러 나오는 곳이 있습니다. 

     

    저는 집에 가야지 하면서 지나가던 때였는데..

    하도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고 웃음소리, 함성이 흘러 넘쳐서 안에 뭐 있는 지 보고 싶었죠...

    입구에는 어깨가 양쪽에 있는데 그래도 잠깐 내부좀 봐도 되겠지 했는지 바로 제지 시키더군요..

    입장료 내라네요..

    얼마냐 했더니..  100바트를 얘기해서 들어갔습니다. 안내는 경우도 있는 걸로 봐서 불금이나 노는 날이어서 받은 것 같기도 합니다. 

    들어가자 마자 ..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충격적인 장면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

    중앙에 높은 스테이지에 전라의 젊은 여성들이 빼곡히 서서 춤을 추고 있고, 그 스테이지 주변으로 음료를 마실수 있는 자리가 있고..  

    벽쪽으로는 좀 편히 앉을수 있게 탁자가 있는 좌석이 있는데..

    탁자에는 자리가 하나도 없고..  멀뚱하게 스테이지 바로 앞에 앉게 되었습니다. 

    뭐.. 눈앞에 바로 전라의 여성들이 있으니...  처음 경험을 바로 앞에서 하게 되었죠...  (지나고 나서 생각하면 정말 므흣한 첫 경험이네요)

    스테이지에 붙어 있는 자리라 힐끗힐끗 볼 수 도 없는 그냥 대놓고 볼수 밖에 없는 자리죠...

    핸드폰 하면서 뭐라고 하는 척이라고 할라면... 핸드폰 으로 찍으면 안된다고 하는 것 같은데 아예 못 만지게 하더군요...

    야..  여기가 무릉도원 ?  스테이지 모양도 살짝 복숭아 - 카카오 피치 인형 - 같은 모형이네요 ㅎㅎ.

     

    괜찮은 살짝 일본애 처럼 생긴 성숙한 여성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번 말고 다음에 가서도 한명이 더 눈에 들어왔었는데..  그분도 일본 혼혈처럼 생겼더라구요... 

    평상시에 일본애들 예쁘다 생각한적 없는데 끌리더라구요..   대부분 까무잡작해서 흰피부의 사람이 눈에 들어왔었나 봐요..)

    그녀는 성격이 좋아서 인지, 돈독이 올라서 인지 누군가랑 잘 놀고 인사도 하면서 다니더군요...

    순서가 되어서 그 여성은 스테이지에 올라가서 춤추는 타임인가 봅니다. 

    이쪽으로 오는 것 같더니.. 제귀에 살며시 이 앞에서 춤출거라고 하면서 관심(퍽.. 무슨 관심...  호구를 알아본거죠.. ㅋ)을 표하네요..

    그러면서 올라가는데.. 진짜 바로 앞에 춤을 추는데...  조개도 보이도, 꼭지도 보이고, 진짜 다 보이고..  다들 슴가 수술한거 같은데.. 

    이때부터 수술을 하더라도 큰 가슴이 좋아지기 시작했네요  ㅋㅋ

    근데.. 이게 계속 보고 있기 뭐하니... 2층에도 자리가 있어서 구경 다녀올겸 갔다 왔네요...

    그랬더니 화장실에 간건지, 2차를 나간건지....  그녀는 안보이더군요...

     

    아무튼...  초이스 이런거 쑥맥이라 그냥 구경 좀 더 하다가 나왔습니다. 

    나중에 그녀의 이름을 알수 있었는데...  이름이 민(Min) 이라고 하네요...

    제 닉네임의 뒷자리 Min 은...   여기서 따 왔습니다. 

    기억에 너무너무 남는 형상이라 다시 태국 갈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나, 테메, 고초란, 사잔카, 바카라..  다 보았지만...

    크레이지 하우스 만한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첫날은 이렇게 그냥 집에 돌아왔기에... 

    그리고.. 현실에서의 내일은 아침당번이라 일찍 마무리 하고 다시 다음 얘기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크레이지 하우스 사진은 없고...  Soy Cowboy 사진이 있는데..  화질이 너무 좋지 않네요...

     

     

     

    Soy Cowboy1.jpg

     

    Soy Cowboy2.jpg

     

    덤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i0YKR7O6Wo

     

     

     

    댓글18

    닭아날아랑
    닭아날아랑 · 2021.09.22 10:01:14

    잘보고갑니다..~~!!!

    CartoonMin
    CartoonMin · 2021.09.23 00:05:39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hoonyhoon
    hoonyhoon · 2021.09.20 19:23:57

    크,, 그리운 방콕....ㅠㅠ

    CartoonMin
    CartoonMin · 2021.09.21 02:00:33
    전 태국이 이리 좋을지 몰랐어요~
    한국에서도 태국녀가 최고라 생각하는 1인 ^^
    hoonyhoon
    hoonyhoon · 2021.09.21 14:01:06

    ㅋㅋㅋ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가 힘들지요.

    방콕은 느긋함이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다음엔 좀 이른시간에 롱타임으로 초이스 하셔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보세요.

    가게에 오래 있어봤자 영양가 없어요 ㅠㅠ.

    숏이랑 롱이랑 가격에서 아주 많이 차이가 나지 않아요. 가게에서 레이디드링크 사 주고 마마상 팁 뜯기고 하는게 오히려 비쌀 때도 있습니다.

    차라리 숙소에 술 세팅해 놓고 델고가서 거기서 노시는게... 

    CartoonMin
    CartoonMin · 2021.09.21 18:46:45
    태국호텔 룸서비스는 정말 저렴하더라구요~
    그렇게 마음을 천천히 맞춰가는 게 짛겠네요~
    저번엔 첫방문이라 비고싶고, 먹고 싶은 것도 믾아서 여자에만 올인할수는 없었네요~
    "정말 즐거운 방콕"... 태국방콕은 이렇게 저장되어 있네요~
    행복하니?
    행복하니? · 2021.09.15 12:21:45

    헐 비슷한시기라 봤는데 내사진 뒷모습 박제 시키셨네요 ㅎㅎ

    CartoonMin
    CartoonMin · 2021.09.15 13:36:28
    아~ 그분이세요 ..??
    언제 한번 다시 가셔야죠
    주사 2차까지 맞고 .. 여행길 열리는 날 손꼽고 있네요 ㅎ
    행복하니?
    행복하니? · 2021.09.15 14:37:13

    겁나게 가고 싶습니다 ㅠㅠ

    CartoonMin
    CartoonMin · 2021.09.15 18:15:27
    전..
    태국을 가보기 전에 태국이 이리 좋은지 몰랐고...
    태국을 다녀오고 난 후에도 그리 좋은건지 몰랐었네요~
    닭아날아랑
    닭아날아랑 · 2021.09.15 12:07:24

    잘보고갑니다..!!

    CartoonMin
    CartoonMin · 2021.09.15 13:35:17
    재미없는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ssizz
    ssizz · 2021.09.14 17:52:17

    크하에 입장료요? 15년부터 18년 8월까지 방콕을 세번 다녀왔는데 입장료 낸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입구앞에 가드도 없었구요. 자리에 앉으면 마마상이 음료 뭐 시킬꺼냐고 물어보면 그게 입장료겸 음료값인데 1년사이에 바뀐건지는 모르겠네요

    무한파워섹서
    무한파워섹서 · 2021.09.14 21:19:00
    그거 초보자같으면 입구컷하는 얼라가 관광객 벗겨먹을라고 선택적으로 하는겁니다.
    CartoonMin
    CartoonMin · 2021.09.14 22:13:23

    그럴수는 있겠네요...

    애들은 아니고.. 덩치 큰 녀석이긴 했으니..

    아무튼..  그럼 살짝 들어가서 보고 나와도 되겠군요..

    근데..  위에 댓글을 달면서..  구라후기처럼 그렇게 댓글을 달면 그껏 후기 쓴 사람한테 

    너무큰 무매너 아닌가요 ? 

     

     

    CartoonMin
    CartoonMin · 2021.09.14 20:11:52

    세번을 가셨군요..? ..  저도 세번을 갔습니다. 

    어느날은 입장료를 받고 어느날은 안 받아서 특정요일에만 받는건가 하는 데..  3번밖에 못 가보셨으니 그리고 2019년 에는 못가보셨으니..

    시즈님이 정확한 정보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겟죠 ?   겨우 3번 가셨는데..  댓글은 "너 구라치는 거지?" 처럼 들리네요 ?

     

    크하 앞엔 어깨라고 하기엔 그냥 몸뚱이만 큰 사람이긴 한데..  

    고가품 파는 곳에 있는 어깨처럼 양복입고 보디가드 하는 정도의 사람은 아니지만..

    지키고 있으면 가드인거죠...

    제 경험에 비추어 시즈님의 얘기를 반문해 보면.. 

    크하 앞에 아무도 없다면..  내부가 어떤지 안에 들어가서 홀라당 다 벗고 있는 여자들을 잠시 보고 나와도 되는건가요 ?

     

     

    도통루나
    도통루나 · 2021.09.14 17:52:10
    잘 봤습니다.ㅎㅎ
    CartoonMin
    CartoonMin · 2021.09.14 20:03:33

    방콕 방문 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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