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강남의 "건마(스파)" 란 것이 무엇인가를 알려준 형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여탑 두루두루 둘러보다가 '신논현 마린스파' 이벤트를 하기에 여기는 뭐하는 곳인가 하는 궁금증이 빡쳐 원가권 이벤트 신청을 하였고,
왕초보인 제게도 당첨의 행운이 주어졌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경험해 보기에 원가권은 치트키 같은 것이었습니다. (black sheep wall, show me the money)
회사일 마치자 마자 매니저 님과 통화하고 신논현으로 향했습니다.
신논현 3번 출구 바로 옆이라 9호선으로 이동하기에 깔맞춤 이었습니다.
사전에 실장님께 물어서 알고 간 정보는..
60분 건식 마사지 + 15분 서비스 라 하셨고.. 이 서비스는 BJ, HP 같은 것이라 하였는데..
정말 BJ/HP 만 하는 건지, 연애를 하는 건지 대놓고 물어볼 수도 없고... 참 난감하네요..
도착시각이 저녁 7시 30분 쯤 되었고...
간단샤워 하고..
건식 마사지 타임이 왔습니다.
방에 들어간지 30초도 안되어서 '청'샘 들어오십니다.
어우야~ 이게 강남인가.. 뭐 이렇게 귀엽고 예쁘지... 좀 놀랐네요...
관리사가 160-45 슬림 사이즈에 귀염귀염한 외모와 유치원 선생님의 귀여운 목소리...
아 이거 횡재했네...
업소홍보에 있는 출근부에 있는 분들이 마사지 하는 분인건지, 뒤에 서비스 하시는 분인지 궁금해서 물어보니...
청샘은 잘은 모르고.. 아마도 서비스 타임 관리사 일거라고 하시네요..
귀염귀염 마사지사님의 손길을 50분간 느끼고, 마지막 10분정도는 찌릿찌릿 잠깐잠깐 정신줄 놓게 되는 ㅈㄹ선 마사지 타임이네요..
ㅈㄹ선 마시지 중에 벌써 교대시간이 되었는지 관리사님 한분이 더 들어오시네요...
새로 들어온 분은 머릿쪽으로 가서 머리와 귀를 마사지 해주시고, 먼저 계셨던 분은 찌릿찌릿 움찔움찔 계속 만들어 주시고..
아~ 이런게 THREE썸 의 기분일라나요~ 진짜 황홀한 느낌 받았습니다.
약 1분정도 황홀경에 빠졌는데.. 첫번째 관리사님 인사하고 나가십니다.. 귀여운 언냐 사요나라~~ 안녕~~
이제 본겜인가 봅니다. 두번째 관리사님이 제 소중이 아래로 오시더니...
라면 먹방 하듯이.. 후르륵, 쩝쩝, 쓰읍쓰읍.. 후르륵, 쩝.... 저도 뭔가 먹고 싶었다능...
여기서 잠깐.. 두번째 관리사 님... 몸매 좋고, 슴가 말랑말랑 B 사이즈의 언니... 예명을 못 물어봤네요...
출근부에 없는 분인거 같아요.. 아직 업소홍보와 언니의 매치가 잘 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리뉴얼 하면서 바뀐 건지..)
1번 언니 마사지 받으면서, 신논현 마린스파의 코스는 알게 되었고...
연애는 없는 걸 확인하니 BJ, HP 가 있을텐데.. 걱정이 앞섰습니다.
연애 없이는 제가 좀 지루끼가 있거든요...
처음부터 이실직고 했습니다. 내가 걱정이 되어서 얘기하는데, 실패 할 수도 있다고..
2번 언니 풀이 죽었습니다. 벌써 힘이 빠진다고요...
그래도.. 우리 언니 프로입니다.
BJ 살살 하고.. HP 들어가니깐... 어깨끈을 허리춤까지 내리고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기 시작합니다.
그녀의 오른손은 소중이 공략 + 그녀의 왼손은 나의 가슴 공략 + 나의 오른손은 그녀의 허리 쓰담쓰담 + 나의 왼손은 그녀의 가슴 공략...
각각의 손과 발과 마음이 일체가 되면서 .. 나의 미래들이 솟구쳐 오릅니다.
타이밍도 잘 맞춰서... 입ㅆ.. 이후 청룡(가그린으로 해주는 거라는데.. 이게왜 청룡이죠 ? 잘 모르겟네요..) 까지....
언니 나가는 길까지 손 꼭 잡고 밖으로 안내해 줍니다..
오빠 잘가요 ? 그래 안녕 ~~
어떻게 이렇게 정겹지..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다운 동생과의 짧은 만남은 저의 뇌리에 영원히 남을 추억이 되었네요..
집, 회사에서 너무 멀어서 걱정이었는데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도착할때 되었는데... 종아리가 매우 땅깁니다.
허씨~ HP 하면서 너무 좋아서 다리에 힘주면서 다리에 알이 베긴 것 같습니다.
뭐.. 이런 어이없는 시추에이션... 미치겠다.. 지금도 헛웃음이 나오네요...
아무래도.. 2번 언니의 기술이 들어갔었나 봅니다...
다리 알 베긴거 전치 1주 예상합니다. 한주동안 절름발이 행세해야 하네요...
하지만, 즐거운 내마음속 9.9일 구땡데이가 되겠습니다.
사진은... 사이트 에 있는 그녀일법한 사진들 올려봅니다.
마지막으로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리겠습니다. 형님들도 즐거운 여탑생활 되세요..
마린에서 힐링하셨네요^^
몸빵만한 힐링은 없는 것 같습니다 ^^
오우~ 언니 몸매가 빵빵하네여 ㅎㅎ
입문 방갑습니다. 저도 이제 겨우 스파 4개월차입니다.ㅎㅎ
스파가 그 일고있던 스파가 맞더라구요...
그런데 정작 스파는 안하고, 간단 샤워만 하데요 ㅋㅋ
정성스런 후기 잘보고 갑니다. 당첨 축하드립니다
아이콘이 건마방장님보다 높으신 분 같아 보이네요~ ^^
힐링 하고 오셨내요
종아리 근육이 정말 심하게 뭉쳤네요 ㅎ
[CartoonMin] 회원님 스파 입문 축하 드립니다. 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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