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출근하지 않는 날 어플을 돌려봅니다.
청주는 생각보다 불모지인 거 같네요.
어찌저찌 연결되어서 이야기 하고 약속을 잡았습니다.
만나기로한 장소에 도착해서 나오라고 하니
1) 도착한 곳 주변 사진을 찍어 보내달라고 하고,
2)준비하느라 꽤나 걸린다고 하네요.
(사실 여기서부터 의심했어야 했는데 그놈의 성욕이 뭔지)
20분 넘게 기다리고 나서 처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준수한 수준이네요. 아주 예쁘다 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꽤나 괜찮은 얼굴입니다. 몸매도 나쁘지 않고요.
봉명동 모텔 촌은 처음 가봤는데 그냥 썩다리더군요.. ㅎㄷㄷ 무슨 장 무슨 장 할만한 곳들이 모텔 이름을 달고 있네요.(덕분에 대실 가격은 쌋고요...)
입성하고 나니...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설 진짜... 그런 곳 가본지 10년도 넘은 듯 합니다.
여튼 샤워하고 페이 지불하고 시작하는데 스킬이... 업소더군요.
사근사근하게 말 거는 것도 돌이켜 생각해보니 업소녀 수준 ㅎㅎㅎㅎ
진짜 나이먹을 수록 조루가 되어가는 건지... 스킬이 좋았던 건지...
오래 못버티고 사정을 해버렸네요. 이렇게 또 현타가 왔지만 그래도 또 시원하게 방출한 것에 만족하며 자리를 정리했지요.
헤어지고 만났던 장소가 아닌 다른 곳으로 간다는 그녀. 가는 곳을 유심히 살펴보니 안마 업소로 들어가네요 ㅎㅎㅎ
결국 코로나가 업소녀를 어플에서 만나게 하는군요. ㅋㅋ
뭔가 모를 자괴감에 들어 어플도 삭제... ㅎㅎ
하릴없이 햄버거나 하나 사들고 귀가했습니다.
업소녀가 그나마 나을지두...
길게 버티셨음 즐달하실뻔했는데 아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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