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 회원님들 글보면서 도움얻다가
최근에 서울역 신진장에 독립문으로 활동하시는분이 궁금하여
부리나케 일끝내고 달려갔습니다.
신진장 도착햇더니 주인 아저씨로 보이는분이 마스크쓰고나오시더군요.
이 업장은 처음인지라 긴장됐지만 오늘 독립문님이 활동하신다는 글을 보고 온터라 바로 "오늘 독립문누님 출근하셨어요?"
물어보니 주인 아저씨께서 이제 안한답니다...
어안이 벙벙해서 오늘 하는거로 알고 왔다고 하니까 여튼 없답니다.
그래서 살짝상한 기분을 누르고 바로앞 경향장으로 향했습니다.
경향장도 들어가보니 주인아저씨가 카운터보고 계시더군요.
오늘 출근하신분 있냐구 여쭈어보니 연희동이라는분 출근했다길래, 신설동의 상계동이모님 정도로 생각하고 그분으로 수락하고.
방에 들어갔습니다.
방에 막상들어가보니... 시설이 정말 안좋더군요, 5만원값은 일단 못해보이지만, 싸게 뺄수있는곳은 참는것이 정신승리라고 생각해서 잘씻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입이 텁텁하여 담배한대 피려던 찰나! 누군가 문을두드리더군요.
늘있는 조금의 기대감에 문쪽으로 고개를 돌리니... 정말 큰일이 났다싶은 뽀글머리에 허리도 제대로 못피시는분이 들어오시더군요,
속으로 '아 그냥 담배한보로 살걸'싶었습니다.
일단돈은 냈으니 그분이 뭐 서비스만 잘해주신다면 감지덕지 라는 마인드로 있었는데, 탈의하시니까 말문이 막혔습니다.
정말 여타 커뮤니티에서 접했던 할카스..? 라는 업종의 외관을 그대로 갖추고 계시더군요...
이순간 다시는 서울역쪽으로 오줌도 안보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암튼 그분이 씻고 나오신후, 얘기를하게 되었는데, 예전에 경향장이랑 신진장이 여탑인지 다른 커뮤니티인지 모르겠지만, 사복경찰들이 사이트 조사하고 현장방문하여 불시 단속한적이 있다군요,
아마 그래서 신진장 주인분이 처음보는 저를 경찰이나 관계자로 아셨을수도 있어서 거절 했을거라고 합니다.
(연희동님이 사람편하게 대화는 잘해주십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삼각애무 시작하시는데...
정말 제가순간 한없이 스스로 못난놈이라는 생각이들더군요....
차마 이분과 합체까지 할수는 없다는 생각에 그냥 입으로 빼달라고 부탁드리고 마무리하였습니다.
신진장 독립문이라는 분을 꼭 보고싶었지만 영문모를 이유로 거절당하고, 난생처음 내상입어봤습니다...
암튼 회원님들의 후기글보고 다음엔 독립문님 한번더 도전해보겠습니다.
잘 못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격만 비싸고 할머니 넣어주는 곳입니다
정보력이 이래서 중요한것같습니다ㅠㅠ
앗 그쪽은 안쳐다봐야겠네여
서울역 근처라 혹시나 했더만 역시나
혹시 말죽거리는 없나요 ㅋㅋ~
글 잘읽었습니다
이러다 송림 폭팔 하것네요
다들 송림만 찾으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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