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여기저기 달렸더니 골반이 아릿하게 아퍼서
오래간만에 맛사지나 제대로 받자 싶어 일원동에 온김에
맛사지 방문 위치는 일원동 먹자골목 공용주차장 옆에옆 건물이니 물어보지 마세요.
여기는 간 많이 보는 곳인데 그래도 떡정 쌓이고 안면 트면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요.
일단 입장하니 오랜만이야 하면서 반기길래 미리 사간 아아랑 컵케익 주니 너무 좋아합니다.
골반이 너무 아퍼서 맛사지 받으로 왔다니 카운터 옆방으로 들어가라고 하고 문잠그고 옵니다.
한 20분 열심히 주무르더니 힘들다고 옆에 나동그라지네요.
그래서 오늘은 허리랑 골반 아퍼서 서비스 못하니 대충 시간 때우려고 말고 허리랑 엉덩이점 눌러 달라고 하니 힘들다고 내 좆만 흔드네요. ㅋㅋ
마사지점 하라고 허니 여기는 맛서지라고 맛만 보는 곳이라고 진짜로 서비스 안할고냐고 해서 마사지만 받으려고 돈도 안갖고 왔다고 하니 심통을 있는데로 부리네요.
알고보니 지가 있는데로 꼴려서 생리주기에 비오는 날에는 성욕이 도는 모양이더군요. 결국은 떡볶이 제대로 먹고 나왔습니다. 여상으로 미친듯이 흔들어대니 뭐 찍이 순식간이더군요.
여기는 떡감도 좋고 속궁합도 맞아서 자주 갈거 같은데 미친년이 하도 돈돈 거려서 짜증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 화원님들 성남, 송파, 중랑, 노원, 도봉 이쪽에 어디 좋은곳있으면 소개잠 해주세요. ㅠㅠ 소개해주실때 금액 서비스 내용을 자세히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합니다. 모르고 가면 통수을 제대로 맞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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