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됐습니다, 몇주전 달리고싶어서
막간을 이용해서 앙톡을 틀었어요
가까운곳에서 한명이 애타게 구하고있더군요
거리가 가까운데 168에 58?이거 날씬한건가 뚱뚱한건가
감이 안잡히더군요. 근데 처자가 자기집으로 오라고하더군요
오피스텔주소를 불러줘서 차타고 출발했습니다.
4층이였나? 엘베 내려서 기다리라고해서 기다리니까
복도에서 띠리링 하는소리가 나서 그쪽을보니
처자가 손짓을 했습니다. 문을 열고
뒤돌아서 방으로들어가는 처자의 뒷모습에
놀랐어요 앗. 돼지다. 덩치큰 돼지다.
이국주급은 아니지만 돼지에요 그래서 침대에 멍하니 앉았습니다.
이 처자도 미안한지 눈치를 보더군요.
한참 앉아서 갈팡질팡하고있으니 커피마시겠냐고해서
달라고 했더니 냉장고에서 편의점 패트커피를 하나주더라구요
앉아서 얘기를 나누는데 얼굴은 살빠지면 정말 예쁠 얼굴인데
살이 많이 쪄서 안타깝다라고했더니 자신도 지금 다이어트중이라고 몇달후에는 꼭 날씬해져있을거라고 하더라구요
몇달후로는 안될것같은데... 흠
할거야 안할거야? 라는말에
음.. 생각보다 좀 뚱뚱해서 라고했는데
기분나빠하지도 않고 자기보다 프로필을 더속이는 사람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얘길나누다보니까 이 처자가 순수해보이기도하고 살이빠지면 예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딜을 들어갔습니다.
1번에 12는 좀 쎄고 2번에 12에 하면 어떻겠냐 야부리를 털었어요
처음엔 싫다고하더니 그럼 그냥가냐니까 자기도 좀 고민을 해본다고하더니 오케이 해서 바로 시작했습니다.
플레이 내용을 생각하면 현타가와서 못쓰겠어요.
마인드가 좋구 해달라는거 군말없이 하고, 입싸가 가능이고,
역립은 못하겠어서 안했고, 암튼
2번 시원하게 발싸하고
밖으로나왔습니다. 뚱만아니라면 참 좋은처자인데 다이어트성공하길 바랄께!!
모텔비도없이 12에 2번 쌌네요 뭐....
언제 옮겼는지 모르지만..기본 매너가 없는
머인드 쓰레기녀...
즐달인거죠? 축하합니다.
쪽지 삭제하기 바쁘더군요 ㅎㅎ
현타가 오는 건 돼지라서인가요?
제취향은 슬렌더여서유... 기본적으로 돼지는 극혐이거등요
하루종일 있는 그 처자 같은데
추천 드리고 갑니다.
보통 돼지들이 지들몸값 생각 못하고 튕기는데.. 그래도 잘 조율하셨군요..
그래도 나쁘지 않은 달림이신듯 해여 추천 드립니다.
한시간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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