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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씨를 보고 왔습니다.
선릉쪽 갈일이 있어서 달리게 된건지
달리고 싶어서 선릉쪽에 볼 일을 보러 간건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달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보고 싶었습니다.
이번에 진기에서 봤던 언니는 수빈씨입니다.
제 주위 수빈이란 이름인 처자가 여럿 있습니다.
학창 시절을 함께 보냈던 여자 선후배 및 동기
졸업하고 나서는 직장동료 그리고 거래처 직원이 있죠
사실 보기전에 설마설마 했습니다.
내가 아는 수빈이는 아니겠지
예약 후 약속 된 시간이 되어 실장님이 알려준 곳으로 갑니다.
두근 두근 심장을 움켜쥐며 문을 여니
제가 아는 수빈씨와 좀 다른 언니가 저를 반겨줍니다.
얼굴이 이쁘지 않다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아는 수빈이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ㅎㅎ
키가 여자치고 작은편은 아닙니다.
어쩌다 보니 샤워먼저 하자고 해서 샤워하고 수빈씨 껍질을 한 꺼풀 한 꺼풀 벗기니
좋게 말하면 슬림하고, 솔직히 말하면 꽤 말랐습니다.
솔직히 제가 요즘 일을 열심히 하느라 게다가 핑계 좀 대자면 코로나 때문에 운동을 자주 못 하느라
살이 좀 쪘습니다.
제 살 좀 가져갔으면 하더군요.
수빈씨가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그런가요?
누가 먼저라 할 새도 없이 서로가 물고 빨고 하다보니
머리 끝 부터 발 끝 까지 핥게 되고
발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흥분을 했으면 발사 했는데 제 주니어가 안 죽을까요?
투 샷으로 예약한 상황이라 바로 2차전을 들어가려고 하니
정말 힘들다며 좀 쉬었다 하자고 합니다.
정말 정열적으로 놀았는데 좀 쉬는게 좋을 것 같더군요.
제가 전에 썼던 후기를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제가 담배를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그런 제가 테이블에 담배가 있는 것을 보고 피고 싶으면 피라고 하니
한 대 피더군요.
그러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고
저 친해져서 그런걸까요?
더 기분 좋은 두 번째 샷으로 오늘을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분께 추천드립니다.
1. 슬림한 처자 좋아하시는 분
2.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 좋아하시는 분
3. 여러자세 도전하시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
4. 같이 담배 피면서 여러 대화 나눌 수 있는 친구 찾으시는 분
-이런분은 생각 좀 해보시길
1. 담배 싫어하시는 분
2. 마른 처자 싫어하시는 분
후기 잘보고 갑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관심과 댓글 감사합니다.
가나초코릿 님은 항상 믿고 보는 후기 추천합니다.
별거 아닌 후기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도 감사합니다.
보리보리참아보리님도 보셨군요.
관심과 추천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관심과 추천 감사합니다.
후기 잘보고 갑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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