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이 불안정해서 요새 참 달릴 데가 없죠~
신설동에 고기 먹으러 가끔 가는데 육전식당은 기다리는 줄도 사라졌더라고요...
지인한테 갈만한 업소 2개 추천 받았는데 둘다 초건마라고 해서 기왕이면 여탑 제휴된 234로 갔습니다.
업소명은 종로234 인데 위치는 동대문구 신설동에 있습니다
대로변에 위치해서 찾기 쉽고, 맞은 편에 오프라인 안마업소가 있어서 물을 뺄까 잠시 고민했는데 마사지 제대로 받고 싶어서 입장했습니다.
외관은 다소 허름하지만 내부는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족욕도 원하면 하나 본데 귀찮아서 패스~~
커튼식 + 방음 거의 안돼서 초건마 느낌입니다.
입장하는 관리사는 전형적인 태국인으로 추정되고 마사지 도중에 별다른 말도 안 걸어서 푹 쉬기 좋네요~
90분하면 다소 지루한 거 같아 60분 받는 걸 추천드립니다.
마사지가 출중한 건 아닌데 2만 원이라는 싼 가격에다 쓸데없이 "오빠, 딸다뤼??" 이런 거 안 물어봐서 좋아요~~
집근처네요...초건마 가서 마사지받고싶네요....
굳이네요ㅅㅅ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