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 방금.. 다녀왓음다.
횽님들 후기를 보다. 수유 보리 후기에 몇일전부터 급 땡긴걸 참아따가
죙일 생각했음다..
수유역 16km.. 신설 8km .. 흠..
이 뜨거운 날씨에 오토바이 타고 수유까지 갈수 있을까.. 고민고민..
소담 후기를 많이 봣기에.. 결정하고 출발.
오토바이 암데나 대충 대놓고.. (만남 바로 앞에 대기는쫌.. ㅡ,.ㅡ)
사람들이 많이 지나 다닙니다..
전화통화 하는척 이리저리 와따가따..
당당히 들어가야하는데..
발이 떨어지질 않네요..
바로옆 영진 주인 부부분께서 화분에 물주고 계십니다.
암도 없는 틈을타 입장..
주인 아짐.. 문 앞서 통화중이시네요..
웨케 올만에 왓냐 하십니다.
신양 . 소담 . 옥주 이따셔서..
소담 콜하고 씻고..
20여분쯤.. 들오셧음다..
첨 뵙는데.. 살 많이 빠졌다고 해주십니다.
횽님들 후기에.. 쥬스.. 마시라 주시네욤.
담배 한대씩 태우고..
앞판해주시고 뒤로 돌라시는데
갠적 취향이 아니라 안해도 된다했임더.
말 많이시긴한데.. 오히려 어색함도 없고 편해서 좋았음다..
강강하고 옆에 휴지 있길래 닦았는데
왜 닦냐고.. 가글해줄긴데 하시네요..
괜찮습니다라고 말하니.. 고맙다십니더..
제 배위에 누워서 담배 또 한대피고 마무리했임다.
40대라시네요.. 저랑 비슷한듯합니다..
더워서 집에 가시려다 콜 받고 오셨다네요.
요즘 무척 더워서 일찍 드가시려는 모양입니다.
일요일부터 그날이라네요.. 참고하세용..
읽어주셔서 ㄳㄳ
소담 성격 좋죠 ㅊㅋㅊㅋ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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