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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창촌/여관바리/다방창녀에 대한 단상. feat 용주골 미나 후기

    초복인데 맛난 것들 드셨습니까~~~ 형님 동생들!

     

    장마인데 장마다운 비한번 시원하게 안내리길래 섭섭했었는데

     

    시원하게 한번 내려주니 막걸리 한잔 마시면서 

     

    글한번 써봅니다.

     

     

    옛날 아무것도 모르던 꼬꼬마시절 용주골은 정말 화려함 그 자체였죠.

     

    그에 비해 지금은 초라하기 짝이 없네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차는 티뷰론 터뷸런스인줄 알았던 시절... ㅋㅋㅋㅋ 뿅카는 CBR400인줄 알았던 시절... 그 시절이 막걸리 한잔 먹으니 

     

    그리워 집니다. 

     

     

    지난 6월초.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목공용 본드를 딱 움켜쥐는 순간. 두어번 다녀간 미나의 가슴이 생각이 나더군요.

    이촉감이었는데,, 몽글 몽글한 그 촉감.. 

     

    그럴땐 어떻게? 달려야죠.

    도착하니 대략. 19시정도 되더군요.

     

    어랏? 불꺼져 있네? 하고 근처에 대고 기다립니다.

     

    한 10분 지났을까? 꽤 덩치가 좋은 남정네가 나오더군요.  와우씨.. 저런 놈이랑 붕가 붕가했음 .. 난 아무 것도 아닐텐데 ㅋㅋ 라는 

    소심한 생각를 잠깐 하다가 야간조 반장한테 전화가 옵니다.  육두문자가 섞인 인수인계를 한 후 들어가려고 보니 

    어뢌. 이번엔 등산을 막 갔다온듯한 어르신 한분이  들어가십니다.

     

    흠.... 

     

    갑자기 졸라 궁금해 집니다. 

     

    저뇬은 하루에 몇명이나 왔다 갔다 할까 하면서 말이죠.

    차를 세워두고 정슈퍼에 갑니다. 

    오징어안주랑 맥주 두캔을 사서 차에 앉아서 홀짝 거려 봅니다.

     

    오.... 대략 30분쯤 지나니 나오네요..

    아씨... 맥주는 차가울때 마셔야 제맛이니 더 마십니다.

     

    40분쯤 지났을까? 이번엔 완전 쌩 노가다 복장의 산적 같이 생긴놈이 들어갑니다.

     

    뭐... 아직 맥주는 남았고 안주도 남았고 일단... 

    맥주나 홀짝이면서 마셔봅니다.

    한시간 쯤 지나니 그 산적같은... 멀리서 봐도 190은 되어 보이는 놈이 나옵니다.

    환하게 웃으며 배웅하는 미나. 완전 만족스러웠나 봅니다.

     

     

    와.... 방금 손님 나간지 5분도 안되었는데... 이번엔 딱봐도 60은 족히 넘었을 할배가 들어갑니다.

    이건 뭐.... 다른 가게에 서있는 아가씨들은 한사람 받기도 힘든데...

     

    완전 연애인 나셨습니다.

     

     흠. 맥주도 다 마셨고, 취기가 적당히 올라옵니다.

    근데. 제 한가지 단점은 술취하면 발기가 잘 안된다는 겁니다.ㅋㅋㅋㅋㅋ

     

    차 밖에서 쉬도하고 담배도 한대 피우다 보니..

     

    시계는 어느덧 12시가 다되어 갑니다. 흠....

    그냥 입장해야 겠다 하고 들어갑니다.

     

    세번째 방문인데, 제얼굴은 기억을 못하나 봅니다.

     

    역시... 여자는 벗겨놔야 보기가 참 좋습니다.

    족히D컵은 되어 보임직한 가슴. 땡땡한 골반.

     

    뭐.. 용주골이 다 그렇듯. 

     

    샤워후 삼각애무와 시작을 알리듯 젤을 바르고 삽입하려 하길래. 

    잠깐이라고 외친다음에 나도 삼각애무를 해줍니다.

    오.... 생각외로 잘느끼네요....

    그만그만그만 이라고.. 몸을 살짝 부르르 떨며 얘기합니다.

    그럴땐? 살짝 무시해주고 고고해야죠.. 

     

    하지만 뺨 맞을지 몰라 20초만 더 해줍니다.

     

    첨엔 맹물맛이었는데, 소금물맛으로 변했네요..

    나도 모르게 그만.. 벌써 나옴 어떻해? 하면서 한마디 거들어 줍니다.

     

    얼굴을 보니 볼이 불그스름하게 상기되어 있네요.

     

    본게임을 시작해 봅니다. 

    오늘은 첨부터 강하게 팡팡파앙. 찍.

     

    아놔. 오늘은 5분정도 밖에 못했네요.

    시간은 많이 남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합니다.

    옷가게 하다 망해버려서 여기서 일한다는.....

    사실... 미나라는 이 아가씨.. 내가 봤을땐, 밖에서 지나치면 한번쯤 다시 쳐다보게 될 정도의 외모입니다.

     

    한편으로는 와... 여자가 벼슬이네..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오늘 본것 만으로도 얼마를 버는 거지? 이런 생각이 드니까... 본전생각이 납니다.

     

    똑같이 남자들은 사업하다 말아먹으면 일당이든 뭐든 좃빠지게 하면서 하루 일당 15만원에 목숨걸 수도 있는데...

    와.. 이 아가씨는 대체 하루 눈딱 감으면 못해도 50이상은 벌수 있을 꺼란 생각을 해봅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내가 여자라서 여기서 일한다면... 난 어르신뻘 되는 분들의 꼬추를 받아 드리질 못할꺼 같습니다.

    그 어르신들이 내 위에서 얼굴 빨게져서 끙끙대는 상상을 해보니 참 끔찍합니다.

     

    이것 참 극한의 직업이군.....   이란 생각을 하며 

     

    씻고 나옵니다.

     

    흠.. 나 아직 술 덜깬거 같은데... 여기서 대리불르면 올까?

    하던 찰라에 대리 아저씨가 지나갑니다. 혹시 대리세요.??

    성산동까지 좀 가죠... 아저씨도 어차피 여기서 나갈라면 힘드시잖아요 하니.

     

    콜! 이럼서 같이 타고 갑니다.

     

    가면서 용주골에 대한 얘기... 사업에 대한 얘기합니다.

     

    그아저씨도 보니 낮에는 직장 밤에는 대리합니다. 사업하다 망해서...

     

    세상 참.. 

     

    여자고 외모 좀 괜찮으면 저기서 한시간도 안되는 시간을 눈딱감으면 몇만원이 생기니.. 

    참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건. 목적지에 도착하며

    담배한대 다시 피워줍니다.

     

    흠... 지난 3월달에 봤을때랑.. 지금이랑 점점.. 눈빛이 틀려지는 거 같습니다.

    뭐랄까... 세상 온갓 호색한들과 몸섞어보며 참 맛(?)을 알아 가는 것 같으니....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한편으로는 안쓰럽기도 합니다.

     

    저렇게 하고 나중엔 시집 잘가서 호호 거리겠지?  이렇게 생각이 드니 

    씁씁해집니다.

     

     

    어떻게 끝내야 할진 모르지만... 쓰고 보니 소설을 써놨네요 ㅋㅋㅋ

     

    여튼... 막걸리 한잔 마시니 기분이 좋아... 

    또 게시판 내에 거의 여관바리 아니면 다방얘기라...

    한번 끄적여 봅니다....

     

    모두 편안한 밤되십쇼!!!!!

     

     

    존중은 취향이니 

    가성비 어쩌고는 말아주세욥욥욥!!제목 없음.jpg

     

     

    댓글47

    작살나
    작살나 · 2021.07.16 01:36:50
    21만이나? 떡스파가믄 떡 마사지 1시간 떡 2명이랑 해도 할인가로 15ㅡ16이면 되는데
    용주골서 가까운 일산 더가면 서울 홍대 강서
    더 가면 강남 가도 가성비좋은데
    자왕지
    자왕지 · 2021.07.16 10:31:28

    가서 아가씨 얼굴 보고 내가 고를 수 있으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런데 있음 쪽지로 좀 알려주세요. 님 말씀처럼 할꼐요 ㅋㅋ

    복귀하자
    복귀하자 · 2021.07.17 01:57:04
    ㅋㅋ맞습니다 누가 저런곳몰라서 못가는것도아닌데
    집창촌은 내가 얼굴 보고 초이스할수있는것때문에 가는것이고
    그게 사파리에 묘미죠 용주골 드라이브겸 놀러가봐야겟네요
    YjgMt
    YjgMt · 2021.07.14 03:05:00
    혹시 별이 아시나요 정슈퍼 근처에 있습니다
    복귀하자
    복귀하자 · 2021.07.14 19:41:16
    별이 평택에있지않앗나요? 평택 있는아가씨랑 동명인 인지는
    모르겟네요
    YjgMt
    YjgMt · 2021.07.15 17:50:03
    평택 그 문신많나요?
    복귀하자
    복귀하자 · 2021.07.15 19:24:20
    아니요 제가본분은 문신없엇어요
    bagumi
    bagumi · 2021.07.13 23:39:43

    ㅋㅋㅋ 목공용 본드.  그 느낌 알죠^^

    하얀밤에
    하얀밤에 · 2021.07.13 20:16:00

    구멍동서님 글이네 ㅋ 미나는 작년 이맘때 7월달 조금은 풋풋한 시절에 봤었는데 이젠 그냥은 볼 수 없을 정도로 바쁘군요ㅋㅋ 어쩐지 사파리 할때 마다 전혀 보이지가 않더니 바빠서 그랬군요 ㅎ 전 7년차 단골언냐집만 다녀서 더더욱 미나는 보기 힘들듯 하네요 ㅋ

    복귀하자
    복귀하자 · 2021.07.13 02:00:27
    미나말고 다른아가씨 추전점요
    새로왓거나 신입아가씨없나요? 외모좀되고
    자왕지
    자왕지 · 2021.07.13 12:47:43

    전 이 아가씨 말곤 가본 적이 없어서... 

    복귀하자
    복귀하자 · 2021.07.15 23:47:58
    역시 지명생기면 한아가씨만 보는게 국룰이죠
    자왕지
    자왕지 · 2021.07.16 10:32:37

    네 ㅋㅋ 그래야 살살 달래가면서 극강 애인모드로 달리는 거죠. 복귀하자님이 뭘 좀 아시는 분이시구나ㅋ 엄지척입니다.

    복귀하자
    복귀하자 · 2021.07.17 00:26:13
    ㅋㅋ그래도 지금 지명 한두세명 만들어놓으세요
    현재 보시는아가씨가 계속잇을거란보장도없고요 그만둘수도있으니 저도 5년동안 초창기 지명으로 한아가씨만보다가
    그만둔바람에 허탈하던데요
    로진킬러
    로진킬러 · 2021.07.12 19:24:10

    똥남아아줌마처럼 보여서 패쓰했는데.... 흠 취향은 존중합니다 차라리 미나네 맞은편 가게에

    얼굴좀 하얗고 머리긴 처자를 접견해보셔요 섭스 하나는 기가 막힙ㄴ다

    하이드512
    하이드512 · 2021.07.13 02:26:36

    혹시 이영애 닮은 처자인지? 

    이름이 지아인 처자를 만나봤었는데, 얼굴은 이쁘나 마인드가 별로였어요.

    로진킬러
    로진킬러 · 2021.07.13 19:16:06
    이름은 몰겟는데 서른 중반 정도 되고 슬림하고 하얀편입니다 마인드는 좋진 않은데 할건 다 해주죠
    자왕지
    자왕지 · 2021.07.12 22:13:21

    존중을 취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은편 가게에 머리긴 처자가 둘있던거 같던데 누굴말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근데 미나를 보신거 같은데... 똥남아 아줌마처럼 보였나요?? ㅋㅋㅋㅋ

    하이드512
    하이드512 · 2021.07.13 02:27:19

    이영애 닮은 처자는 개인적으로 비추합니다. 마인드가 영 아니더라구요.

    자왕지
    자왕지 · 2021.07.13 12:47:23

    하이드님 등장이십니다~ ㅋ 안녕하셨죠? ㅋㅋ

    하이드512
    하이드512 · 2021.07.13 21:42:05

    헛... 저와 뭔가 친분이 있었던 분인가요? 혹시 아이디를 바꾸신건지...?

    드석
    드석 · 2021.07.12 22:59:19
    로미님이랑 자왕님 취향이정반대인듯 미나는 글래머스탈 옆집언냐는 슬림스탈
    자왕지
    자왕지 · 2021.07.12 23:19:07

    레코님도 미나를 아시는 군요..... 와 진짜 미나라는 아가씨 연애인이네... ㅋㅋ

    드석
    드석 · 2021.07.12 23:24:43

    한번 만나보고 넘 글래머랑 제스탈아니에요 .밖에서볼때는 몰랐는데...앞건너편집아가씨 추향이에요

    자왕지
    자왕지 · 2021.07.12 23:27:28

    하긴 벗겨놓고 보면 좀... 육덕까진 아닌데 글래머이긴하지요. 담번엔 저도 옆집한번 가봐야 겠어요 ㅋㅋ

    동탄왕팔
    동탄왕팔 · 2021.07.12 18:42:16
    형~ 미나 말고 다른 아가씨 추천좀해줘~*..*
    자왕지
    자왕지 · 2021.07.12 22:12:17

    와놔~ 왕팔님 갔다왔음?? 친절히 쪽찌까지 보내줬는데... 싸악 입닦기 있기 없기?

    센녀석
    센녀석 · 2021.07.12 14:20:12
    21만ㄷㄷㄷ 너무 쎄네요
    자왕지
    자왕지 · 2021.07.12 16:22:25

    저도 쌔긴하다고 생각합니다만... ㅎㄱㅌ이나 ㅇㅍ 같은곳에 가긴 싫고 그냥 제가 보고 선택하고 싶어서요..  

    낄싸뺄싸
    낄싸뺄싸 · 2021.07.12 12:55:39

    19시부터 앞에 4명 손님 받은거 다 지켜 보고 5시간 경과 후 24시경에 5번째 손님으로 입장하신 건가요?

    자왕지
    자왕지 · 2021.07.12 16:20:50

    네.. 완전 제가 생각해도 병슨같았네요. ㅋㅋㅋ 근데 손님들어갔다 나오는 거 처음보는 거라 진짜 궁금하긴했었습니다.  하루에 몇명이나 받을까 궁금하기도 했구요.

    낄싸뺄싸
    낄싸뺄싸 · 2021.07.12 17:44:27
    하하하 수고 하셨습니다.
    홍선생
    홍선생 · 2021.07.12 12:27:18

    어딘지 알것 같습니다. 지금도 있는진 모르겠지만 여그에 솔지 닮은 아가 있어서 들어갔는데 지는 솔지 말고 신세경 닮았다 해주는게 좋다며 ㅋㅋ

    뭐 자세히 보니 신세경 살짝 비슷도 하고. 암튼 입놀림 하나는 진짜 작살 이던년인데. 지금도 있는진 모르겠네요. 좀 된 이야기라

    자왕지
    자왕지 · 2021.07.12 16:19:39

    이제 그런 아가씨는 드믈다는게 용주골 룰이죠.

    TOP맥시멈
    TOP맥시멈 · 2021.07.12 10:05:30
    저곳도 많이 달라져서 호불호 가성비 일듯 합니다
    자왕지
    자왕지 · 2021.07.12 16:19:07

    맞습니다  내상입기 딱 좋은 곳이죠... 왁구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는 곳이죠.

    조조맹덕
    조조맹덕 · 2021.07.12 09:18:00
    정말 잼잇게 잘읽엇습니다 행복하세요..
    자왕지
    자왕지 · 2021.07.12 09:24:59

    아이쿠 감사합니다.

    ocean
    ocean · 2021.07.12 03:34:36
    글잘쓰시네요 멋지세요
    자왕지
    자왕지 · 2021.07.12 09:12:09

    잘쓰긴요... 어제 술먹고 쓴거라.. 마무리를 급하게 햇네요.

    캴랴스컁
    캴랴스컁 · 2021.07.12 03:09:28
    미나 키가 어떻게되져ㅛ?
    자왕지
    자왕지 · 2021.07.12 09:11:43

    165~170사이인거 같더라구요

    풍경소리
    풍경소리 · 2021.07.12 02:39:08

    가격이 21이나 해요???? 어떻게 21만원이나 하나요?

    자왕지
    자왕지 · 2021.07.12 09:11:08

    거긴 한시간에 21만원이더라구요... 

    소아즈
    소아즈 · 2021.07.12 02:16:00
    터뷸러스 담이 투스카니였는데ㅎ
    현대가 미쳤구나 했었죠
    혼다 cbr....정우성이 망친...
    vf에 청룡올린게 그리 멎졌던ㅋㅋ
    옛날생각 나네요ㅎㅎ
    자왕지
    자왕지 · 2021.07.12 09:10:48

    투스카니 엘리사는 슈퍼카였습니다 ㅋㅋ

     

    소아즈
    소아즈 · 2021.07.12 15:30:17
    그때는 투스카르기니 였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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