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 들어와서 컴퓨터 하다가 자기전에 몸이 찌부둥해서 피로풀겸 초건마가 있을까 찾아보니
집주변에 있더군요. 후딱 전화기 들어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몸의 피로를 풀고 싶었기에 정말 건전한 분위기에 곳을 찾아갔습니다
새벽 1시 넘은 시간에 입장해서 샤워실 들어가는데 3~4분이 샤워하시러 들어오고 나가고 하더군요. 사람이 은근히 잘 찾아오나 싶었습니다
아무튼 방배정 받고 시간체크용으로 타이머 맞춰놓고 누워있으니 커튼쳐진 문 밖에서 야야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한 30대 쯤은 되어 보이는 타이 아가씨입니다.
몸매는 살짝 통통하며 말랑말랑해보이는데 마사지 중에 슬쩍슬쩍 스쳐만졌는데 피부가 상당히 곱더군요 ㅎㅎ
아무튼 외모는 그렇고 마인드 좋은거 같습니다 열심히 영어로 이런저런 얘기를 했네요. 한국 와서 눈 보고 싶었는데
눈이 안왔다네요 ㅎㅎㅎ 한번은 밤에 눈이 왔는데 마사지 하는 사이에 눈이 그쳐서 못봤다고 슬퍼하더군요 ㅠㅠ
등판부터 마사지 하는데 마사지는 정말 제대로였습니다. 정말 시원하고 피로가 풀리더군요.
거기에 가끔씩 허리쪽 마사지 하시다가 손이 다리사이 쪽으로 가깝게 지나가는데 제가 마사지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죠 ㅎㅎ
뒷판 다리 마사지 끝나면 돌아누우라 그러고 가슴판 마사지 들어옵니다. 다리 앞쪽도 해주시는데
항상 미소를 잃지 않으시고 열심히 하시더군요. 마사지 받으면서 생각든건데 이렇게 하면 팔 힘 다 빠질법한데
압을 잃지않고 잘 해줍니다. 마사지 끝나고 열심히 스트레칭 시켜주고 척추 드드득 하는데 하이라이트입니다 ㅎㅎㅎ
끝으로 마사지 실력이나 분위기 그리고 마사지실, 샤워실의 청결도 이런건 좋습니다. 몸이 피로할때 가면 좋을듯하더군요 특히 낮에가면 가격이 저렴해서 좋더군요
보니까 가족이나 커플로 가도 괜찮을 정도입니다. 너무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마사지 전의 발마사지는 못받았지만 본마사지에 만족했기에 다음에도 또 갈듯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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