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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화요일 퇴근 길에 해질녘을 바라보니
고독함이 제 온 몸을 감싸고 있더군요
여친도 없고 섹파도 없고 ... 떡치긴 힘들고
비즈니스로 늘 고된 나날을 보내다
오랫만에 강남에 왔겠다 검색을 막 하다가
1등 스파가 나오더라구요
스파라고 명시되어 있어도 막상 문의하면
탕이랑 사우나가 없다고 하길래 ..
그냥 가지말까 하고 마지막으로 한 군데만
더 전화해보자 하고 전화한 곳이 바로
1등 스파 !!
전화를 하니 탕이랑 다 한증막
다 있고 세신도 되고 여러모로 알짜배기더라구요 !!
뜨끈하게 몸대우고 때도 밀고 담배 슥 피고
실장님이 모셔주셔서 방안에 들어갔네요
누워있다가 마사지 쌤이 들어오셔서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시네요 미치는 줄 알았네요 ...
그렇게 미쳐있는 상태에서 은수 두둥등장 ㅎ
계란형 얼굴에 동글동글 민삘에 귀여워서
환장을 했네요 ,, 뽀뽀해주고 싶었어요 ㅠ
입안에 듬뿍싸고 BDS ( 블루드래곤서비스 = 청룡용역 )를
받고 나가는데 " 오빠 잘가 "라고 하는데 미치는 줄
알았네요 밖에서도 보고싶었어요 ...
침 질질 흘리며 집으로 왔네요
은수가 이 정도에요 ... 추천합니..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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