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18일) 가끔 들르는 만수6동 다방들 순례하고 왔습니다.
1. 와와다방
- 한달전쯤 갔을땐 31살 먹은 젊은 마담이 있었는데,
입장하니 다른 얼굴이 튀어 나오네요. 바뀐지 4일 됐다고..
복장도 그냥 청바지에 동네 아줌마삘..
2. 황금다방
- 바로 옆에 황금다방(?)으로 가보니.. 거기 역시
별 감흥없네요.
3. 동화다방
- 분명 외부 간판엔 불이 켜져있는데, 내려가니 문 닫혀있고
입구등도 꺼 놨습니다. 누군가 안에서 즐타임 하는 듯..
4. 체리다방
- 계단 내려가는데.. 남자들 목소리가 쩌렁쩌렁 시끄럽습니다.
근처 노인정에서 체험학습 오신 줄.. 마담 얼굴도 못봤습니다.
5. 여우다방
- 만수족발 골목 안쪽에 깨끗한 간판이 눈에 띄어 가 봤습니다.
역시 사람이 없는 업장엔 다 이유가 있습니다.
6. 연화다방
- 박점례 순대국밥 지하입니다. 들리는 소문에 인상착의가 예전
부천 연화다방 마담과 비슷하여 가 봤습니다. 아.. 아니네요.
다른회원분 후기에선 어둡고 귀신소굴같다고 하셨는데.. 전혀
아닙니다. 싸구려 인테리어를 했지만.. 나름 환하고 괜찮네요.
마담은 지 말로는 35살이라고 하네요. 얼굴이 가수 제시랑 비슷합니다. 말하는 스타일도 비슷. 코 세우고, 얼굴에 보톡스 맞았는지 빵빵합니다...상당히 부자연스러운 성형해서 얼굴과 몸이 따로 놉니다.ㅋㅋ 뭐 몸매도 솔직히 좋지는 않습니다.ㅋㅋ 맨다리에 노스타킹 ㅜ
들어가자마자 테이블이 아닌, 지가 쉬는 한쪽구석의 간이침대(?) 같은 곳으로 앉칩니다. 그러고선 차 주문 받네요.
차 마시기 시작하니.. 옆으로 바짝 붙더니 저돌적으로, 공격적으로 나옵니다 ㅎㅎ 커피만 홀짝대고 있는대도.. 제 옷을 올리고 내리고.. 혼자 신음내면서 열심히 합니다. 간만에 총각때 애인과 찐득하게 물빨하던 기억이 떠오르더라구요. 중국에서 뭘 하다 온 아인지.. 전직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자연스럽고, 화끈하게 잘 합니다. 개인적인거라 각기 다를 순 있겠지만.. 다른 아줌마들 나오는 다방보다는 걍 여기가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말을 알아 듣긴 하는데, 소통이 원활하지는 않습니다. 아, 테이블에서 줄담배 피니.. 비흡연자들은 좀 안맞을 듯. 입3, 보5.
솔직히 지난번 와와 방문때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와와 마담이랑 좀 놀아볼까 하고.. 재방문한건데..
꿩 대신 닭을 찾긴 했지만.. 그래도 좀 아쉽네요.
이번 주에 다른 다방도 탐방 후 정보글 또 올려보겠습니다~!!
즐달 추천 드리고 갑니다.
추천 드립니다 ~^^
전에 연화다방은 화장실쪽이 졸 좀비나올것 같다쓴거 같던디융~
저도 그 글 보구선 그런줄 알았는데요.
불도 환하고 깔끔했습니다. 손을 좀 본건지..
저도 그 읽었던 글만 생각하고.. 다른 연화다방이 있나? 하고 두리번 거렸었네요;;
지두 지난주에 댕겨왔는디 ~ 실내쪽은 괜찮던디
화장실쪽은 공사하다만 느낌이 있던데
뭐 그쪽은 갈일이 없으니까
멀어서 가지는 못하고 추천은 합니다.^^
암것도 아닌데 추천은 부담스럽습니다 ㅎㅎ
시간 내서 순회 공연한 것만 해도 충분히 추천받을만 합니다.^^
부천, 인천쪽에 다방명소가 많은데, 거리가 멀어서 갈 엄두가 안 나네요.
서울대입구역 쪽에 하나 있다는데, 다방 업소 자체가 내공이 좀 높아야 가성비가 나오는 곳이라서요.
여우요? 바뀐건지는 모르겠으나 간판이나 배너가 깨끗하긴 했습니다.
그럼 바뀐게 맞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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