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사거리에 있는 여관바리 후기입니다
진흥장은 사라졌으나 아직 근처 모텔촌 몇몇 군데에선
영업을 하고 있죠
집이랑 가까워 아주 가끔 이용하곤 하는데
이제 더 이상 이 곳은 가면 안될 것 같아요
일단 여긴 뉴페이스가 없습니다
몇년째 같은 바리들이 계속 서식하고 있죠
'고인 물은 썩는다' 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여기가 딱 그런 상황입니다
그동안 여기서
금희, 조양, 권양, 박양 이렇게 4명 정도 접견했는데
이 4명은 몇년 째 여기서 서식하고 있는 바리들입니다
이 중 한두명 정도는 사람에 따라 괜찮다고
볼 수 있으나, 뭐 글쎄요 ㅎㅎ
저랑은 궁합이 그렇게 잘 맞았던 것 같진 않네요
뭐 어쨌든 광진구, 성동구 이쪽이 워낙 불모지라
괜찮은 곳을 찾기가 쉽지 않은데
나중에라도 괜찮은 곳을 발견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여기 시발 나물 파는 할매들 오는 데에요. 자지로 제사 지내고 싶으면 쳐가세요 ㅋㅋㅋㅋㅋㅋ
아 천호 거기 빼구요.
하긴 화양리 불모지 .....
현주 있을때가 좋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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