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출근부에서 차차가 안보여서
장기나갔나..싶어 시무룩해있던 찰나에
정말 우연찮게 습관처럼 본 프로필에서
출근을 확인하고 눈이 동그래졌다지요ㅋㅋㅋ
사실확인을 위해 바로 업장에 전화를 거니
오늘 출근이 맞다며 몇시에 오실거냐고 여쭈시는 실장님~
지금 바로 튀어갑니다 한마디하고 뚝 끊고
악셀 개밟았습니다 진짜..ㅋㅋㅋㅋ
보시는 분들은 아 이사람 왜이렇게 오버하지?로 보실수있으나
저에게 차차는 제 안의 또다른 나를 깨워준 장본인이자
거의 은인과 같은 신적 존재이기에ㅋㅋㅋ
그리고 다른 언니로는 저의 만족도가 차지않기에ㅋㅋㅋ
접견이유엔 여러가지가 있으나 가장 큰 두가지를 꼽자면
저 두가지겠네요ㅋㅋ
문뒤에서 반겨주는건 여전하며~ 섹시한 인상과
장르를 알수없는 심장이 벌렁거리는 노래는
오늘도 저를 설레이게 합니다.
저 역시도 실제로 과묵한 성격이라 말을 많이 안하는편인데
차차하고 만났으니 구구절절 입으로 하는 이야기는 의미가없습니다.
우린 그냥 몸으로 대화...ㅋ
서로의 숨소리만이 방안을 채워가고 에어컨 살짝 틀어놨었는데
둘 다 땀에 절어가지고 혼났네여..ㅋㅋㅋ
오늘만 살거야!라는 심정으로 진짜 졸라리 박았습니다..
이거 싸고 죽어도 좋아라는 심정으로?ㅋㅋㅋ
둘다 너무 힘들어서 저 싸고 차차도 잔뜩 싸고
십여분을 아마 침대에서 헐떡거리며 누워있었을겁니다..ㅋㅋ
벨 울리는데 제 시간에 나가지도 못하고 이거 원..ㅋㅋ
너무 오랜만에 만난 여파일까요?ㅋ
문 열고 나갈때도 손만 흔들었네요 서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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