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일산 키방 방문하고 왔네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러빙유.
일산권 키방 달리머라면 한번은 방문해야 하는 곳이죠.
낯익은 얼굴의 사장님.
4년(?) 전에 많이 봤던 얼굴인거 같습니다.
옛 추억도 떠오르면서 전망 좋은 창가에서 다인 매니저를 기다려봅니다.
일단 업소 프로필입니다.

노크 소리와 함께 들어오는 아이.
묘하게 반짝이는 눈빛과 표정.
옵들이 말하던 서큐버스가 뭘까?
궁금해지더군요.
F : 중단발의 검은 머리입니다.
아마 어깨까지는 안 내려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왠지 모르게 고양이 느낌이 납니다.
트와이스 정연 느낌이 난다고 하던데 저는 잘 모르겠더군요.
피부톤은 아주 약간 짙은 편?
화장은 아직 어려서 그런가 미숙해보였습니다.
제 기준 키방 중중 에서 영점 잡혔습니다.
옵들도 아마 중중 보실듯합니다.
화장을 예쁘게 하면 조금 더 예뻐 보일듯 했습니다.
B : 중신의 슬림 ~ 스탠 몸매였습니다.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스탠에 가까운?
프로필로 알아보자면
키는 167cm 보다 조금 작을겁니다.
체중은 47kg 비슷할겁니다.
앞자리가 5는 아닐거 같았습니다.
가슴은 A+ ~ B컵 입니다.
말랑 말랑한 피부고 얼굴톤과 비슷합니다.
건강한 피부색?
딱히 군살이 눈에 보이지 않는 라인 좋은 몸매입니다.
T : 아마도 이 아이와 옵들이 맞냐 안 맞냐 분수령이 될 겁니다.
요 아이 들어올 때 부터 절 바라보는 눈빛과 표정이 묘했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뭔가 '먹이를 살피는 앙칼진 고양이' 의 모습이었던거 같습니다.
요 아이 성향이 있습니다.
자기 주도적으로 괴롭히기 좋아하는 성향.
SM 중에서 S 성향인듯 합니다.
성격도 그 맥락에서 이해가 되더군요.
단호박에 자기 주장이 강한 아이입니다.
그리고 장난치기 좋아하고 재미난거 좋아하는데
그것 역시 S 성향에서 바라보면 될겁니다.
보통 남자들은 여자를 리드하는 성향이 있는데
특히 키방에서도 옵들은 자기가 리드하는데 익숙하죠.
근데 요 아이는 리드 받는거 안 좋아할거 같습니다.
아마 첨부터 간택하는 스타일인거 같습니다.
저는 이쪽 성향이 아니라 더 이상의 분석은 불가능합니다.
P : 피마 역시 이 아이의 성향과 맞아야 할겁니다.
전 그쪽 성향이 아니라... ;;
절 바라보는 묘한 눈빛이 지금 생각해보면
그쪽 성향으로 절 가지고 놀고 싶어하던 표현이었는지도...
몇몇 후기에서 보이는 서큐버스 란 단어가 전 뭔가 했는데
보고 나서 집 오는 길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해가 되더군요 ㅎ
그 성향을 맞춰주지 않으면 아마도 키방 기본일겁니다.
그 이상은 전 성향이 아니라 이 아이한테 맞춰주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ㅎ
몇 몇 후기들의 옵들이 다 그쪽 성향이 있는 분들인가?
생각이 들정도로 알쏭 달쏭한 아이였습니다.
근데 몇몇 후기에서 언급된 말처럼...
뭔가 괴롭히고 싶게 생긴 남자를 좋아하는듯 합니다.
제가 재미있다면서 자꾸 또 한번 보고 싶다는 뉘앙스로 말하는데
전 그쪽 성향 안 좋아해서 또 볼 일은 없을겁니다 ㅋ
뭔가 제가 매니저가 되고 이 아이가 손님인듯한 그런 묘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랫만의 러빙유 방문에 묘한 아이를 만나서 색다른 시간이었습니다.
후기가 꽤 있고 뭔가 칭찬하는거 같아서 저도 댓글 달았던 기억이 있는데
직접 만나보고 나서 느낌이 상당히 달라서
다시 한번씩 후기들을 봤는데
케바케 있고 자기 주장 강하고...
귀여운 남자 좋아하고
괴롭히고 장난치는거 좋아하고...
얼추 모든 퍼즐이 맞춰지는듯한데...
옵들도 성향쪽은 조심스럽다보니
자기만의 스타일로 후기를 적은거 같은 느낌?
제한된 후기 내용으로 유추를 해야 해서
이 아이에 대한 정보가 정확한지는 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제 기준에서 제가 보고 느낀대로 사실적으로 후기를 적었으니
접견하는데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ㅎ
이상 러빙유 다인 매니저 후기 마칩니다.
추천 드려요~
다인이의 멋진 후기 잘보고 갑니다 추천도 드립니다 즐달 !!!
접견 고민중인 매니져인데... 디테일한 후기 감사합니다. 추천 박아요~!!!
고민하다 어제 접견했는데 이 후기글이 진짜 너무
객관적으로 쓰신듯하네여 추천드려요ㅎ
칭찬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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