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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에, 몸도 찌뿌둥하고 해서, 다녀왔네요.
건마(마사지)도 꼼꼼히 잘 받고,
마무리에 좀 아담하지만, 슴가 빵빵한 분이 와서,
서비스 잘 받고, 마무리까지 잘 끝냈네요.
코로나 때문에, 정말 오랜만에 갔는데, 예전 그대로네요.
다만, 목욕탕(스파)라서 그런지, QR코드 등록은 추가 되었더라구요..
나오면서, 언니에게 예명 물어보니, 지영이라고 하네요.
앞으로, 마스크 잘 쓰고, 좀 자주 다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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