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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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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창촌/여관바리/다방창동 잭슨을 또 보다니......

    업소명
    지역
    언니 예명
    방문일

    일전에 잭슨 후기를 올린적이 있다...

    그리고 더이상 잭슨 후기를 올릴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큰 착각이었다... ㅠ.ㅠ

     

    퇴근후에 샤워하고 누워 있는데 이놈이 또 성질을 부린다..

    어쩔수 없이.... 흠흠.. 어쩔 수 없이 하얀장으로 향한다...

    도착할 쯔음... 아차~~~ 하얀장 없어졌지.... 그럼 도봉장으로 가지 뭐....^^

    그러나 도착하고 나서 또다른 문제가 생겼다...

    도봉장 불이 꺼져 있다....

    내가 도착한건 밤 11시 50분 쯤......

    예전 하얀장 가던 버릇 그대로 갔는데 도봉장은 더 일찍 문을 닫나 보다...

     

    갔는데 문이 닫혀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

    정답은 집으로 가서 딸딸이나 치고 잔다 이다...

    그런데 그 단순한 답을 멀리하고 최악의 수를 고르고 말았다...

    그래! 창동으로 가자... 잭슨 만나서 물빼고 가지 뭐...

    이딴 생각을 하다니 머리통이 어찌 되었나 보다.... 제길...

     

    수유역에서 창동역까지는 거리가 가깝다... 금방 간다... T^T

    평소처럼 엘베를 타고 올라가서 벨을 누르기전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벨을 누른다... 

    타타타타 빠른 발소리가 들리고 문을 열어준다....

    근데 오늘은 얼굴 상태가 더 안좋은거 같다...

    장사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집에서 뒹굴던 사람 같이 보인다...

    로션도 안바른듯한 얼굴 상태...... ㅡㅡ^

     

    역시나 술한잔 하고 계셨다고 한다.... 아오~~~~~

     

    어쨌든 방으로 가서 옷을 벗고 엎드린다...

    빨리 마사지 받고 한발 싸고 집에 가야지.... 이런 계획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은 뭔가 마가 낀거 같다... 마귀가 내 주변을 어슬렁 거리나 보다... 

    좋지 않은 느낌은 결국 현실이 되고 만다...

     

    오늘의 잭슨은 안마를 시작하면서 대화의 주재로 "하나님"을 키워드로 선택했다...

    일이 그렇게 커질줄 몰랐던 나는 그냥 맞장구를 쳐 줬는데.... 이게 최악의 수였다...

    기어이 잭슨은 안마를 하면서 주기도문을 외우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다...

    맙소사......

    구약과 신약의 내용을 요약했고 심지어는 본인의 하나님에 대한 간증을 나에게 하기 시작했다...

    오..... 하나님..... ㅠ.ㅠ

     

    하지만 시련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마사지가 끝날 무렵..

    나보고 일어나란다... ????? 왜????

    마사지가 끝난 후엔 내 위로 올라타서 69하면서 사까시를 해주고...

    여상으로 콩콩콩 하다가 정자세로 바꿔서 강강강 샷~ 이게 평소 룰인데???

    뭔가 프로세스가 엉망이 되어 가고 있었다...

    내가 눕던 위치에 엎드리더니 나보고 안마를 하란다...

    oh~ Jesus Christ ㅠ.ㅠ

     

    나는 그걸 또 시킨다고 하고 앉아 있다... 나는 내가 생각해도 병신새끼다.... 

    어깨를 주무르다 손아귀가 아파왔다... 비교적 쉬운 엉덩이로 옮겨가서

    손으로 조물락 조물락 거리다가 그것조차 하기 싫어지자 팔꿉치로 근육을 풀어줬다...

    허벅지 종아리 발바닥 까지 마찬 나는 안마를 해주는 내내 잭슨의 간증을 들어줘야 했고

    술취했을 때와... 단골손님의 이야기 까지 들어줘야 했다...

     

    인내심이 바닥난 나는 안마를 멈추고 잭슨 옆에 누워버렸다...

    안마타임이 끝난것을 알았는지 입으로 빨아주기 시작한다...

    그리고 69 해야 하는데... 생략하고 그냥 콩콩콩 하신다... 쳇!

    보빨은 하기 싫어도 그래도 해야 하는걸 안했다는 그런 찜찜함이 남는다...

    몇번 콩콩콩 하던 중 띵동 벨소리가 들린다... 손님이 들어오셨다...

    아~~~ 도대체 오늘은 왜 이렇게 되는일이 없을 까....

    떡치는 동안 손님이 두분이나 들어오셨다....... ㅠ.ㅠ

     

    손님 안내후 들어온 잭슨 정자세로 강강강 냅다 싸버리고

    안녕! 하고 도망치듯 나와 버렸다...

     

    아~~~~ 오늘 분명히 이런 최악의 경우를 피해갈 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계속 최고도 아니고 차선도 아닌 최악의 선택만을 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지......

     

    더이상 잭슨 볼일 없다고 다짐했는데 오늘 또 봤고

    더이상 보기 싫다고 생각하지만 다음에 또 보게 될지 모르겠다...... ㅠ.ㅠ

     

    나도 여관가서 아줌마 궁둥짝 두둘긴 후기 쓰고 싶은데....

    가서보면 뻔한 스토리... 후기에 쓰기도 미안하고

    그러다 결국엔 또 잭슨 후기를 올린다...

     

     

    오늘은 하얀장을 가지 못해 이런일이 생겼다고 본다...

    도봉장은 오늘 못갔지만 왠지 나와는 안맞는거 같다...

    강북쪽에 추천할 만한 여관 있으면 좀 갈쳐 주세욤~~~~

    참고로 저는 살집있는 육덕 아줌마들을 좋아합니다...

    이젠 잭슨 보기 싫어요.....T^T

     

    댓글18

    자플갱어
    자플갱어 · 2021.06.15 14:24:55
    쌍두마차

    창동 잭슨 vs 도봉 할매

    참고로 도봉할매 문자 보내면 간보고 금액도 올렸슴다.
    스페셜라이즈
    스페셜라이즈 · 2021.06.03 21:56:21

    잘보고갑니다

    맛좋은미시
    맛좋은미시 · 2021.06.03 16:14:55

    잭슨 절대로 가지마세요. 어느날 술 너무 취한날 돈 5만원쥐어주니 째째하다는둥 개소리 하면서 돈은 됐으니 김밥이나 사오라고 하면서 술이나 따라주고 안마 안해주냐고 화내니까 갑자기 '어머 왜이러세요' ㅇㅈㄹ하다가 걍 환불해달라고 하니까 '제가 돈을 언제 받았다고 그러세요' 이러면서 그러면 자기가 경찰에 전화해보겠다고 하면서 걍 도망치듯 나왔네요. 절대 가지마세요. 뭔 씨발 5만원이 째째하다느니 이 개 앂소리가 아직도 기억에남네요.

    TOP맥시멈
    TOP맥시멈 · 2021.06.03 01:01:50
    내공이 대단하네요 위추요
    하이드512
    하이드512 · 2021.06.03 00:30:59

    저런 일을 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라... 참 개신교인들은 이해안가는 인간들이 많음.

    더 나쁜 짓 하고 다니면서도 하나님은 굳게 믿는단말야.

    야밤만만
    야밤만만 · 2021.06.02 18:04:50
    언제나 넘 궁금한 잭슨..
    미츄어리
    미츄어리 · 2021.06.02 17:40:15
    글잼있네요 쥐져쓰~~
    cntower
    cntower · 2021.06.02 16:16:35
    그 전설의 잭슨.... 궁금하긴 합니다...제가 워낙 잡식성이기도 하고
    떡쇠
    떡쇠 · 2021.06.02 15:48:25

    아직도 젝슨의 취권은 끝나지 않았군요...

    보지만
    보지만 · 2021.06.02 13:18:52
    구멍동서님 후기잘 읽엇습니다 잭슨아지매는 항상술을달고 사는듯요 ㅎ 3번가봤눈데 3번다 술먹고있엇음
    보리밥
    보리밥 · 2021.06.02 12:46:06
    시인이시네 시인
    븡가방가
    븡가방가 · 2021.06.02 09:36:09
    욕하면서 간다더니 잭슨의 마성에 중독되신듯
    qq88
    qq88 · 2021.06.02 09:28:51

    나무아비타불- 관세음봇알-

    찡구8
    찡구8 · 2021.06.02 08:34:41
    남자는 성욕이 이성을 마비시키기도 하며
    지배하나 봅니다. 현타는 거사후에 주고요.
    위추드립니다.
    dlasls
    dlasls · 2021.06.02 07:18:17

    위추 드립니다

    니똥니가치워
    니똥니가치워 · 2021.06.02 04:40:07
    차라리 미아리로 가시지 ㅜㅜ 악수를 둬도 그놈의 욕정이란 ㅠㅜ 위추드립니다
    부장님
    부장님 · 2021.06.02 03:16:57
    훌륭ㅇ 하내 고수
    반도패션
    반도패션 · 2021.06.02 03:14:35

    더충격적인건 ....거사중에 손님 2명이나 왔다라는 ㅎㄷㄷ 그냥 집에가셔서 5만원 쥐고 딸치시지 그러셨어요 ㅠ.ㅠ 그러면 인간승리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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