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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출근부를 보다가 낯익은 이름 "소민"
작년 이맘때 봤던 그 "소민" ?!
혹시나 하는 맘에 재빨리 전날 예약 합니다.
작년 6월인가 갑자기 출근안하게 되어 간혹 생각나서 궁금했던 매님
혹시 그 사람이 맞을까 하는 맘에 설레이기도 하고
작년에 봤던 사람이 맞다면 놀래켜 줄려는 맘으로 원픽에 갑니다.
오늘은 손님이 많은지 현관 옆방으로 안내됩니다.
잠시후 노크와 함께 들어온 소민 !!!
날 보더니 반가워 하면서 환하게 미소 짓는군요
소민과는 묘한 인연이 있는 듯해요
키방에 안나오는 동안 살이 좀 쪘다고 하는데
전 예전에 깡 마른 것 보다 훨씬 좋다고 느껴지네요
1년전 어디로 튈지 몰라 불안했던 느낌보다 안정되어 보이네요
소민은 NF때 부터 봤던 터라
키스 느낌은 보들보들한 첫 느낌 그대로 이고,
탱글한 가슴과 엉덩이 는 업그레이드 된것 같네요
터치에 야박하지 않지만, 그녀만의 정한 선이 있습니다.
소민과 즐겁게 회포를 풀다가 나왔네요
[ Only 여탑]
재접일 정도면 훌륭한 매니저군요~ 기대만빵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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