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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안산 출장갔다 앱을 찾아봤죠
근처에 도움을 희망한다는 40대 여인 발견
사진을 받으니 늘씬 급관심 생김
대화 시작하니
이혼녀인데 안산 00동에 혼자지낸다
위자료를 제대로 받지못해 남편이랑 전세금 공동
처분해야한다.
근데 바로 안된다.전세금 나오면 바로 보내줄테니
300만원 빌려달라고 하더군요
담보와 조건을 물으니
자기 신분증 주겠고 차용증 쓰겠다고
일주일 한번씩 관계도 맺겠다고
원룸에 찾아가니 사진과는 딴판
하기전에 무조건 돈 먼저 바로 보내달라고
막무가내 고집.
한번 하고 궁합맞추고 하자니 돈 급하다고 난리
앱들어가 보니 지금도 돈 빌리려고 나와있네요
혹 이 여인 만난 분 있나요
3천짜리 떡이라,,,,여자들 개념없네요 ㅋㅋㅋ
그래서 떡은 쳤나요?
호구인증 아니면 재벌 가능성은 둘중하나
수원에 유부 한명을 알았죠
시골에 아버지 혼자 사시고,
남편, 아이1명 이렇게 수원 아파트에 살던 유부인데
남편하고 사이가 안좋아,남편하고는 말안하고 사는 사이고
아버지가 아파서 입원비 좀 보태달라고 200만원을 빌려달라고 하더군요.
조건은 이자는 떡 매달
원금은 10만원씩 2년동안 갚
아나가겠다고
원금 70만원 갑고, 떡은 몇번하다가..맛도 없고, 목석이라. 이자 이제 안받을테니, 원금만 갚아라 했죠
그리고 잠수, 폰 번호 바꿈. 집은 아는데, 그냥 두고 있습니다
저런 인생도 있고, 이런 인생도 있고, 이자로 떡했으니, 그냥 퉁이라 생각하고요
은근히 돈빌려달라는 여자들 많아요...잘 처리하시기를
안녕하세요
그 유부 혹시,,
매탄동 쪽 살고, 키 크고, 문신 있지 않나요?
저도 함 본것 같은데,,
간 큰 년이네요. 집도 알려줘놓고 폰 번호 바꾸고 잠수라니.
만날리가요 딱 봐도 사기 느낌 나는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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