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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돌벤져스 다니며
잘 맞는 지명도 많았는데
그 중에 저랑 가장 잘맞았던 나나를
오늘 만나봅니다.ㅎㅎ
인상은 되게 아무것도몰라요~하게 생겼는데
침대에 같이 누워있다보면 요부가 되어
저를 마구마구 농락하지요ㅋㅋ
그동안 연애에 있어 리드하는쪽이었던 저는
리드 당하는 신세계를 나나를 통해 처음 알고난 뒤
나나를 볼때만 올곧이 제 몸을 맡기지요ㅎㅎ
오늘도 어김없이 제 여기저기를 훑어먹는 나나를 보며
기둥을 빳빳하게 세워갑니다~
너무 늦게야 이 맛을 알았는지 역시 늦바람이 무섭군요ㅋ
오늘도 나나와 질펀하게 놀고나와 개운하게 퇴실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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