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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폭파이후 유사 사이트 모두 탈퇴후 한동안 쉬다가 여탑에 재가입 후 최근에 눈팅만 했었습니다.
최근 수차례 내상과 절단신공을 구사하던 중 심각한 내상을 당해서 다른분들은 당하지 않길 바라며 글을
쓰게 되었네요.
새벽 3시쯤 여러 어플을 돌리는데 대부분 출장밖에 없더군요.
그냥 잘까 하다가 마지막으로 보낸 쪽지에 답장이 왔습니다.
그동안 20대 아니면 보지 않았는데 40대는 잘해주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에 도전했습니다.
스펙을 보니 뚱일거라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10kg정도 생각했고 장소도 제공해준다고 하더군요
가격도 협상하니 6만 1번에서 2번으로 절충해주고, 한참 고민하는데 '맘에 안드세요?' 하는 질문에
그냥 약속을 정해버리는 큰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
알려준 주소에 도착하니 근처 건물에서 나오더어군요.
얼굴에 화장을 떡칠했는데 어두운데도 불구하고 50대 같이 보이는.... 아니 50대후반에서 60대정도일듯 합니다.
여기서 한번더 도망칠 기회였는데 ㅠㅠ
우선 집으로 들어갔는데 담배에 찌든냄세에 숨을 쉬기 어려울 정도의 원룸
그래도 대화는 살갑게 하면서 수건도 챙겨주고 먼저 돈을 달라고 하더군요
저는 샤워하고 옷을 벗고 누워서 기다리는데 그 아줌마 아니 할머니
옷을 벗으니 살이 다 흘러나오는데 키는 150정도고 몸무게는 70정도 인거 같았어요.
그래도 불끄고 눈감으면 괜찮겠지 했는데 입으로 빨아주는데 너무 아프길래 살살하라고 했더니
그냥 넣으라고 하더군요 아직 서지도 않았는데, 아니 안설지도 ㅠㅠ
어쨌던 넣고 억지로 어찌저찌 해서 1차전을 끝냈습니다.
이건 내돈주고 뭘한건지 현타가 오더군요.
침대에서 쉬는데 바로 할 수 있냐고 물어보더군요.
아 진짜 태어나서 여자사람을 첨으로 때릴뻔..
좀 쉬다가 도저히 안될거 같아서 그냥 나왔습니다.
나오면서 왜그렇게 헛구역질이 나던지...
그동안 진짜 안가리고 잘 먹고 다녔는데 최고의 내상이었습니다.
집에 오면서 생각난게 아마 부평쪽에 여관바리하는 할머니가 아닐까 생각이 들더군요.
저말고 다른 피해자가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후기를 남깁니다.
다른 내상기도 곧 올릴께요 ㅋ
말그대로 욕보셨네요. ㅠ
아이고 고생하셨네요 위추드립니다
도망칠 타이밍에 철판깔고 도망을 잘 쳐야 그 돈 아껴서 후에 즐달하시는 데 쓸 수 있습니다. 뭐 저도 잘 못하는거긴 하지만요.
네 저도 그동안은 절단신공을 잘 했는데 나이많은 사람을 돈주고는 만나본적이 없어서 그놈에 호기심에 실수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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