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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좋아해서 스윗티 깔고 상봉역으로 gps 옮겨 접견합니다. 답장은 한 1시간쯤 지나서 오더라구요.
1-10인데 돈 없으면 1-8로 해주겠다길래 그냥 8장 들고 상봉으로 털레털레 가서 스위스모텔 잡고 씻으니 5분만에 벨소리 들리네요.
문을 열어주니 들어오는데 되게 말랐네요. 지금껏 뵌 분들 중에 탑급으로 마름.
들어오자마자 하는 말 "용돈 줘..."
용돈 드리고 불은 끈 채 TV 불빛에 의지해서 마사지부터 시작합니다. 마사지 내내 자기 빚이 중얼중얼 비트코인이 중얼중얼...적당히 맞장구 치느라 제 입이 아픕니다.
그냥저냥이었던 마사지 이후 본게임 시간...TV까지 다 꺼버리네요. 게다가 애무는 그냥 혀끝으로 허벅지 뒤쪽이랑 엉덩이 슥 핥고, 돌려서 허벅지 앞쪽이랑 사타구니 한 번 핥고 땡. 콘돔끼고 속젤 바르자마자 곧바로 올라탑니다. 바리보다 못한 서비스...현타와서 그냥 허리 붙잡고 강강강 하다 쐈습니다.
다음번에 또 보자는데 글쎄요, 마사지도 시원찮지 본게임도 즐겁지가 않지...차라리 이 돈으로 마사지 뺑뺑이 돌아가는 이발소나 갈걸 그랬네요. 거긴 그나마 확실하니...
후기 잘 봣습니다.
텔비 포기하고 집에 간 제 자신이 자랑스러웠죠.
그런데, 뭐 기혼처자 만나서 임질에 걸리니 그때의 자랑스러움이 부끄러움으로 바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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