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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말에 가고 코로나 때문에 1년 넘게 안 다니다가 밑에 샴푸 출근한다는 후기보고, 못 참겠어서 4/10 즈음에 근처에 볼일 보고 저녁에 들려봤습니다. 정확히 날짜는 기억이 안납니다.
이모한테 샴푸있냐고 물어보니까 있다고해서 간만에 봤습니다. 씻고 티비보면서 기다리니까 왔는데. 구면인지라 오랜만에 왔다고 알아봐주네요. 본인도 코로나랑 아파서 꽤 쉬었다고 하구요.
얼굴이 간미연삘이라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 전 닮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얼굴이나 몸매나 모델 이소영하고 비슷한 것 같습니다. 이소영 검색해보시면 성괴라고 하실 분 계실 것 같은데, 5만원도 안 되는 돈에 너무 많은 걸 바라지 마세요. 그래도 바리에서 보기 힘든 외모인 건 맞고, 키가 커서 각선미나 몸매가 괜찮습니다.
오랜만에 봤는데, 옷 벗으니까 살이 쪄서 없던 뱃살도 보이고, 얼굴도 19년에 비하면 좀 늙어 보입니다. 19년만 해도 30중반 느낌인데, 지금은 30후반 느낌입니다. 다시 얘기하지만 그래도 바리에서 보기 힘든 외모인 건 맞습니다.
서비스는 기본적인 삼각으로 부드럽게 해주는 편입니다. 처음에는 여상으로 해주는데, 앞뒤로 말타듯 해줄 때도 있고, 위아래로 해줄 때도 있고, 갈 때 마다 다르게 해주네요(?). 오랫만이라 기억이 잘못 된 걸 수도 있습니다.
2~3분 정도 위에서 해주다가 저보고 위로 올라오라고 해서 정자세로 바꿔서 5분정도 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샤워하고 비타500따주면서 또 보자고하면서 옷입고 나가서, 저도 씼고 집에 왔습니다.
샴푸를 처음봤을 때 좀 까칠했는데, 몇 번보고 나서 얘기하기를 몰카찍다 걸린 사람이 있어서 초면인 사람은 의심한다고 하더라구요. 몇 번 봐서 안면트이면 서글서글하게 잘 해주니까, 처음보고 괜찮다 싶으면 자주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ㄴㅋ얘기 하시는 분많은데, 바리 위생상 ㅋㅍ입니다.
오랜만에 갔더니, 가자마자 뒤편으로 아파트가 많이 올라간 게 보여서 여기도 곧 문 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인데, 미쳐서 갔다온게 현타와서 저는 당분간은 안 갈 것 같습니다.
첫 후기라 두서 없는데,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새 신흥에 혜교 도 아직 있나요???
이소영 검색해보고 빵 터졌습니다 ㅋㅋ 역시 여관은 ㅋ
괜찮아 보이는데요.. 만남모텔 영원한 3인방
애플은 3.5받는데, ㅇㅅㅇ보다 깨끗해서 0.5 더주고 애플로 갑니다.
샴프도 저 바닥에 오래 있었지요 이잰 나이가 나이인지라 ....애가 초딩이라고 하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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