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환절기라 그런지 종일 열일하고 집에 오면 녹초가 되서
쓰러지기 바쁘네요 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병원가서 링거나 한대 맞을까 하다가
그냥 타이 마사지나 시원하게 함 받아볼까 해서 설빙에 팥빙수 먹으러
갔다가 눈여겨봐둔 킹타이에 갔습니다
7시쯤갔는데 손님이 많은지 20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만화방이 있길래 만화책을 보면서 기다렸습니다.
15분 정도 지나니 실장님이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온몸이 뻐근하니까 마사지 잘하는 관리사로 부탁한다는 말을 했더니
그럼 케티 라는 관리사로 해주겠다고 말하네요
5분뒤 약간 통통하고 귀여운 스타일의 관리사가 안녕하세요 라고 힘있게
말하면서 들어옵니다
2시간 타이 코스로 선택했는데 와 진짜 2시간내내 고통의 희열을 한순간도
놓친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대박인게 진짜 마사지 지존인가 바요 아픈곳을 정확히 집어내서 아프지 않게
조절해가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경력이 어마무시한 관리사인거 확실합니다
관리가 끝나고 나니 관리사보다 내몸땡이가 더 나른하니 힘이 없었네요 ㅎㅎ
정말 제대로된 업소에서 제대로 관리 받고 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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